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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대표팀 은퇴할 듯…감독-선수 간 불화설도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신문 미러는 22일 아르헨티나 ...
    2018-06-22 22:43
  • ‘제2의 앙리’ 음바페, 프랑스 최연소 득점 기록 깼다
    프랑스의 ‘샛별’ 킬리안 음바페(19·파리 생제르맹)가 자신의 첫 월드컵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음바페는 22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C조 2...
    2018-06-22 14:56
  • 독일-브라질, 스페인-우루과이 16강서 만나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와 2위인 독일과 브라질이 16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두 나라는 월드컵 통산 최다우승국 1, 2위이기도 하다. 지난 20차례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5차례, 독일은 4차례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
    2018-06-22 10:39
  • 음바페 결승골…프랑스, 페루 1-0 제압
    우승후보인 ‘레블뢰’ 프랑스가 16강에 안착했다. 프랑스는 22일 오전(한국시각)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전반 34분 터진 킬리안 음바페(20·파리 생제르맹)...
    2018-06-22 08:41
  • 메시 또 침묵…아르헨티나 0-3 참패
    전·후반 96분15초 동안 그라운드에 있었지만, 슈팅은 고작 1개에 그쳤다. 팀의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위치였지만 팀 전체 슈팅(10개)의 10% 밖에 책임지지 못했다. 뛴 거리도 7624m. 팀 평균(9612m)에 못 미쳤다. ‘다른 행성에서 온...
    2018-06-22 08:19
  • ‘비밀병기’ 조현우-‘백전노장’ 오초아…멕시코전 ‘수문장 대결’
    ‘비밀병기’ 조현우 대 ‘백전노장’ 오초아. 23일 밤 12시(한국시각)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한국과 멕시코의 대결은 두 팀의 수문장 조현우(27·대구FC...
    2018-06-22 05:59
  • 덴마크, 호주와 ‘장군멍군’…1-1 무승부
    2연승을 노리던 덴마크가 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비디오판독(VAR)으로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거뒀다. 덴마크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와 2018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
    2018-06-22 00:47
  • 온몸이 ‘득점 병기’ 호날두, 얼마나 더 넣을까
    월드컵 시계를 52년 전으로 돌려보자.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 당시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수비의 교과서’라는 주장 보비 무어와 보비 찰튼을 앞세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팬들의 주목을 가장 많이 끈 스타는 포르투갈의 ...
    2018-06-21 16:14
  • 이란 여성들, 38년 만에 월드컵축구 관람
    이란은 21일 새벽(한국시각)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2차전에서 스페인에 0-1로 졌다. 그러나 같은 시각 이란 본국에서는 이란 여성들에게 의미있는 사건이 벌어졌다. ...
    2018-06-21 16:07
  • 월드컵, 러시아 사회 바꾸는 계기되나?
    “와~” 19일 밤 9시(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의 파크인라디슨 호텔 1층이 들썩였다. 러시아가 A조 2차전 이집트와의 경기(3-1 승)에서 골을 터뜨릴 때마다 수백명을 수용하는 맥주...
    2018-06-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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