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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내일 새벽 ‘레알’ 동료들과 맞짱
참 얄궂은 승부다. 같은 클럽팀의 동지를 이젠 적으로 만나게 됐다. 조국을 위해서는 반드시 물리쳐야 할 상대가 된 것이다. 포르투갈 축구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 그가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이 6명이나 포진...
2018-06-15 11:27
검색대 지나니 ‘불곰국 형님’들 손길이 몸을 감쌌다
한국국가대표팀 상트페테르부르크 훈련장 출입검사 절차는 꽤 삼엄해 러시아에 도착해, 처음 공포감을 들게 했다. 훈련장 출입을 위해서 먼저 모든 장비를 꺼내놓고 전원을 켜고 작동되는지 ...
2018-06-15 09:59
사우디 ‘유효슈팅 0개’…아시아 축구의 ‘굴욕’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아시아축구의 ‘굴욕’이 다시 시작되는 걸까? 15일 새벽(한국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본선 개막전(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국...
2018-06-15 09:45
비디오판독·헤드셋…러시아월드컵은 다르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는 사상 처음으로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도입되고, 헤드셋의 장비를 코치진이 사용하도록 했다. 잔디의 특성도 달라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에 도입한 비디오판독시스템은 득점 장면, 페널티킥 선...
2018-06-15 08:19
견고한 스웨덴, 깰 준비 끝났다
좌고우면 없다. 승리 향해 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일인 14일(현지시각) 상트페트르부르크 외곽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이틀째 훈련을 이어 ...
2018-06-15 07:33
‘컵 부자’ 둘에게 딱 하나 없는 컵
올드 사커팬들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32년 전 6월22일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즈텍에서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백넘버 10을 달고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떠뜨린 카리스마 넘치는 골을…. 당시 8...
2018-06-15 05:00
앱과 게임으로 ‘지구촌 여름 축구축제’ 두배 즐기기
2018 러시아월드컵이 14일 밤 12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로 드디어 막이 올랐다. 조별리그 F조에 속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스웨덴(18일 밤 9시), 멕시코(23일 밤 12시), 독일(2...
2018-06-15 02:28
개최국 러시아, 개막전에서 사우디 5-0 대파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러시아가 12년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른 '아시아의 복병' 사우디아라비아를 완파했다. 러시아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
2018-06-15 02:25
러 월드컵 개막식에 ‘호나우두 등장’…전세계 축구 축제 시작
2018 러시아월드컵이 차이콥스키에서 시작해 록으로 끝난 짧고 강렬한 공연으로 대단원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가장 먼저 대회의 시작을 알린 것은 14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모스...
2018-06-15 01:04
‘유니폼’이 아니다, ‘패션’이다…러시아월드컵 ‘잇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이 14일 밤 11시30분 개막한다. 그런데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부터 월드컵과 관련해 뜨거운 화제에 오른 주인공이 있다. 바로 판매 시작 3시...
2018-06-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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