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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리앗 뮐러, 못지않게 빠른 ‘손’
- 누가 ‘킬러’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한국, 스웨덴, 멕시코, 독일의 선수 가운데 최강 ‘해결사’는 단연 독일의 토마스 뮐러(29·바이에른 뮌헨)가 꼽힌다. 2010년 대표팀에 소집된 뮐...
- 2018-05-3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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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템포 빠르게’ 이승우 스타일 활력소 되다
- 과거 아나톨리 비쇼베츠(우크라이나) 등 외국인 감독 시절,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 대부분은 키 1m80을 훌쩍 넘었다. 유럽의 체격 좋은 선수들과 상대하기 위해 그런 조건이 필요하다는 인...
- 2018-05-30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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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문선민 골…신태용호 웃었다
- A매치에 처음 데뷔한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 1m70의 단신이었지만, 큰 선수들 틈바구니에서 그의 움직임은 빨랐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뒤 돌아서서 치고 나가는 민첩성이 돋보였고, 드...
- 2018-05-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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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카메라 37대 감시 ‘반칙’ 꼼짝 마!
- 37대의 카메라, ‘감시의 눈’이 너무 많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적용될 비디오판독 시스템(VAR·Video Assistant Referee)은 경기장에 설치된 37대 카메라 자료를 통해 분석된다. 선수들이...
- 2018-05-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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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당한 살라흐 “난 파이터, 월드컵 나간다”
- 무함마드 살라흐(26·리버풀)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출전 의지를 밝혔다.
살라흐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매우 힘든 밤이었다. 그러나 난 파이터...
- 2018-05-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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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호 포백으로 온두라스와 맞선다
- “새 선수의 전술 이행력을 점검할 것이다.”(신태용 한국 감독)
“100%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카를로스 타보라 온두라스 감독)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저녁 8시...
- 2018-05-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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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왕’ 살라흐 월드컵 나오나, 못나오나?
-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다친 무함마드 살라흐(26·리버풀)의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집트 대표팀의 핵심인 살라흐는 27일 새벽(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레알...
- 2018-05-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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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3연패 이루다
-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리버풀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25·독일)는 그라운드에 얼굴을 파묻은 채 일어설 줄 몰랐다. 그의 결정적인 두 차례 실수로 리버풀이 2골을 사실상 헌납하며 졌...
- 2018-05-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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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무 “한국의 월드컵 16강 확률은 50 대 50이다”
- [토요판] 김창금의 축구광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29.4%(야후 스포츠), 25%(이영표 해설위원), +2000달러 베팅(데이비드 섬프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
- 2018-05-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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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AFC 선정 ‘월드컵 5인의 아시아 선수’
-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49)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정 ‘월드컵을 빛낸 아시아 선수 5인’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 올림픽에서...
- 2018-05-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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