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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유럽축구 골든슈 수상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유럽 최다골 선수에게 주는 ‘골든슈’ 수상자가 됐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최종전 레알 소시...
    2018-05-21 08:39
  • 지소연 2득점…첼시, 잉글랜드 리그 무패 우승
    지소연(27·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마지막 경기에서 날았다. 지소연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홀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정규리그 18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
    2018-05-21 08:20
  • K리그도 대표팀 소집 앞두고 부상 조마조마
    20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40분께 인천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문선민이 상대의 수비에 걸려 드러눕자 팬들의 가슴이 철렁했다. ...
    2018-05-20 18:00
  • 월드컵 앞둔 권창훈 탈락 ‘마음이 아프다’
    신태용호의 핵심 미드필더 권창훈(24·디종)의 부상으로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권창훈은 월드컵 대표팀 가운데 골을 터뜨릴 수 있는 선수로 꼽혔다. 끈적끈적한 프랑스 리그에서 시즌 11골...
    2018-05-20 09:29
  • ‘프로축구 돌풍’ 경남, 올해 관중 증가 1위
    올해 프로축구 K리그1로 승격해 초반 연승 행진으로 돌풍을 일으킨 경남 FC가 지난해 대비 가장 가파른 관중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8시즌 1∼13라운드에...
    2018-05-18 15:09
  • ‘여우 리더십’ 명장 득실 ‘정글의 법칙’ 깨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4개국 감독의 색깔은 4인4색이다. 신태용(48)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선수 시절 경력은 가장 화려하다.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401경기 ...
    2018-05-17 19:46
  • 축구 대표팀 이승우 조기 귀국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 예비 명단에 ‘깜짝 발탁’된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19일 귀국한다. 오른쪽 다리 근육에 피로 증상을 보이는 이승우는 19일 열리는 유벤투스와 베로...
    2018-05-17 16:10
  • 서정원 감독의 수원, 울산 꺾고 AFC 챔스 8강
    김건희의 멀티골과 신화용 골키퍼의 선방, 수원의 ‘되는 날’이었다. 서정원 감독의 수원 삼성이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
    2018-05-16 22:52
  • 삼바축구, 4년 전 치욕은 없다
    ‘4년 전 치욕은 없다!’ ‘영원한 우승후보’ 삼바축구(브라질)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6.14~7.15)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4년 전 자국에서 열린 제20회 월드컵 4강전에서 공격의...
    2018-05-16 20:19
  • 박지성 ‘2018 월드컵’ 입담으로 뛴다
    2002년 월드컵의 주역 박지성(37)이 2018년 월드컵에서 뛴다. 발로? 아니 ‘입담’으로! 16일 서울 목동 <에스비에스>(SBS)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지성은 “2018년 국...
    2018-05-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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