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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종’ 권창훈 시즌 11호골
    순간 가속력이 좋은 권창훈(24)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디종의 권창훈은 13일(한국시각)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의 2017~2018 리그앙(1부) 37라운드 원정경...
    2018-05-13 08:04
  • 신태용호 부상 악재에 “답답”
    “답답할 것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고민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답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
    2018-05-10 11:53
  • 손흥민 툭 패스 하니, 케인 툭 슛…결승골 합작
    손흥민(26·토트넘)이 도움주기 추가로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2018-05-10 10:29
  • 기성용의 스완지시티 강등 ‘풍전등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강등 일보 직전에 처했다. 기적이 아니면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완지시티와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는 허더즈필드는 10일(...
    2018-05-10 08:41
  • 다시 축구화 신은 안영학 “조선적 불편하지 않는 날 오겠죠”
    “대회 이념이 제가 축구를 통해 추구했던 목표와 일치해 참가를 결심했어요.” 한국에서도 적잖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재일동포 축구 선수 안영학(39)이 특이한 ‘월드컵’에 참가한다. 이달...
    2018-05-09 21:20
  • “남테일표 축구에 ‘긴가민가’는 없죠!”
    확 바뀌었다. 골키퍼부터 최전방 공격수까지 성남FC에 2017의 흔적은 없다. 간판인 황의조는 일본으로 떠났고, 골키퍼 김동준은 부상을 당했다. 18명 경기 명단의 주류는 새내기들과 다른...
    2018-05-08 18:39
  • 내년 1월 아시안컵축구, 한국 중국과 3차전
    한국 축구 대표팀이 내년 초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1.5~2.1·현지시각)에서 중국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격돌한다. 아시아축구연맹은 8일 ...
    2018-05-08 16:15
  • 대표팀 권창훈, 황희찬 유럽리그서 맹활약
    신태용 감독의 월드컵축구대표팀의 중핵인 권창훈(24)과 황희찬(22)이 유럽리그에서 골 폭죽을 터뜨렸다. 디종의 권창훈은 7일(한국시각) 안방인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
    2018-05-07 09:40
  • 엘 클라시코…바르사-레알 ‘장군멍군’
    2017~2018 시즌 라 리가 무패 우승을 노리는 FC바르셀로나. 그리고 정규리그 우승은 물건너갔지만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눈앞에 둔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클럽축구 숙명의 라이벌인 두 팀의...
    2018-05-07 08:18
  • 황희찬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실패
    ‘황소’ 황희찬(22)이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
    2018-05-0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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