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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아시아축구의 변방 베트남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살 이하(U-23) 챔피언십 4강에 진출하면서, 지휘봉을 잡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의 히딩크”로 칭송받고 있다. 베트남은 20일 중...
    2018-01-21 09:51
  • 12초만에 골…한국 U-23 아시아 챔피언십 4강행
    경기 시작 12초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그리고 후반 40분 짜릿한 결승골이 나왔다. 짜릿한 4강 진출. 2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살 이...
    2018-01-20 20:13
  • 김봉길호, AFC U-23 챔피언십 8강행
    3골을 먼저 넣고도 후반 중반 이후 흔들리며 2실점했다. 추가실점 위기도 있었지만 골키퍼 강현문(포항 스틸러스)가 선방했다. 어렵게 얻어낸 8강 진출이었다. 17일 밤 중국 쿤산 스포츠 ...
    2018-01-18 07:35
  • 2018 K리그 클래식, 3월1일 킥오프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018 K리그 클래식(1~33라운드)이 오는 3월1일(목) 개막해 9개월 동안 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지난해 K리...
    2018-01-17 10:09
  • 프로축구 챌린지도 비디오 판독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년 1차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K리그 클래식에 도입된 비디오판독(VAR)을 올해는 챌린지(2부 리그)에도 확대...
    2018-01-15 19:26
  • 신태용 “월드컵 본선 리스크 줄이기 위한 명단 짰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전지훈련 명단을 짰다.” 신태용(48)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
    2018-01-15 17:23
  • 맨시티 과르디올라 무패기록, ‘22경기’로 끝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어려운 상대였다. 맨시티가 15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리버풀 원...
    2018-01-15 11:16
  • 손흥민 시즌 11호골 터졌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6)이 시즌 11번째 골을 터뜨렸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다. ...
    2018-01-14 10:08
  • 윤정환 “일본 선수들은 축구 즐겨…어떤 때는 너무 즐거워 문제”
    차이가 무엇일까? 윤정환(45) 세레소 오사카 감독을 새해 초 서울 한남동 자택 앞에서 만난 이유는 단순했다. 한국의 K리그에 있을 때는 보기에 따라선 기대에 못 미쳤는데, 왜 일본에 가...
    2018-01-13 10:16
  • 박지성 어머니 런던서 사망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어머니를 잃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박지성 본부장의 모친 장명자씨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돌아가셨다. 장명...
    2018-01-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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