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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뉴 비신사적 행위 구설수
    조제 모리뉴(5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경기 뒤 상대 팀 라커룸에 들어가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의 <비비시> 등 외신은 1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구장에서 열...
    2017-12-12 12:04
  • 북한 여자축구가 ‘더 강하고 빨랐다’
    한쪽(남)은 하얀색, 한쪽(북)은 빨간색. 입고 있는 유니폼은 달랐지만 지난 4월 평양에서 만난 이후 다시 그라운드에서 조우한 같은 민족의 팀이었다. 그러나 기량은 확연히 차이가 났다. 북...
    2017-12-11 18:02
  • 신태용 “북한 그들만의 색깔 있더라”
    중국과의 대결에서 포백진 난조로 2-2로 비겼던 신태용호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북한전에 나선다. 신태용(4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2일(오후 4시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2017-12-11 15:46
  • 안데르센 효과? 투혼의 북한축구가 변했다
    “우리 선수들에게 자긍심을 느낀다. 패스도 잘했고, 역습도 좋았다. 뛰는 양도 많았다. 피니시(마무리)가 안 됐을 뿐이다.”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이하 동아...
    2017-12-10 18:53
  • 한국 축구, 지략가 리피에 왜 또 당했나?
    한국 축구가 이탈리아 출신 명장 마르첼로 리피(69) 중국 감독한테 또 한방 먹었다. 팬들은 “신태용 감독은 무능하다. 그만두라”고 다시 난리다. 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는데, 신태용(47) 감...
    2017-12-10 10:39
  • 손흥민·석현준 맹활약
    토트넘의 손흥민이 3경기 연속 득점포를 터뜨렸고, 프랑스리그에서 뛰는 석현준은 두 골을 몰아쳤다. 동아시축구대회에 출전한 신태용 감독의 대표팀은 다양한 공격수 후보를 갖게 됐다. ...
    2017-12-10 09:02
  • ‘플랜B 가동’ 신태용호, 중국과 2-2 무승부
    1m97 장신골잡이 김신욱(전북 현대) 원톱 가동.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가 빠진 가운데 신태용(47) 감독이 가동한 ‘플랜B’ 공격이 위력을 발휘했다. 올해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에 빛나...
    2017-12-09 18:22
  • 신태용호, ‘리피의 중국’ 설욕할까?
    신태용(47) 감독이 중국을 상대로 ‘공한증’을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한국과 중국이 9일(오후 4시30분)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
    2017-12-08 18:45
  • “필승조선” 응원 속…북한여자축구, 중국 잡았다
    “필승조선~ 필승조선~.” 그들의 응원 구호는 “대~한민국”을 외치는 남쪽과 사뭇 달랐다. 스탠드 구석 한쪽에 자리 잡은 북한 응원단 500여명은 경기 내내 빨간 막대풍선을 치면서 목이 터...
    2017-12-08 18:07
  • 오늘 저녁 여자축구 한·일전 ‘지바 격돌’
    “객관적인 전력은 한국이 일본에 부족한 점이 분명이 있겠지만, 승리에 대한 열망은 우리 선수들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윤덕여 감독)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2017-12-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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