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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지도자 “학교 축구 살려내라”
    초중고 축구 지도자들이 28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앞에서 “학교축구 살려내라”며 시위를 벌였다. 전국의 초중고 축구 지도자와 학부모 300여 명은 이날 “대한민국 축구의 근간인 아...
    2017-11-28 16:55
  • 상주 상무, K리그 클래식 잔류
    후반 17분 상주 유준수의 골은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무효가 됐다. 3분 뒤 이번에는 부산 박준태의 골이 역시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취소됐다. 3분 새 터진...
    2017-11-26 18:12
  • 권창훈과 석현준 연속골
    프랑스 리그의 ‘코리안 듀오’ 권창훈(23)과 석현준(26)이 연속골을 터뜨렸다. 디종의 권창훈은 26일(한국시각) 안방인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리그1) 툴...
    2017-11-26 09:26
  • 고종수 대전 시티즌 감독
    대전 시티즌이 신임 사령탑으로 고종수(39) 감독을 영입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대전 구단은 24일 “지역 축구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여러 후보군을 두고 고심을 거듭한 ...
    2017-11-24 18:43
  • 신태용 아들 신재원의 재능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신재원(19·고려대)이 아버지 못지않은 재능을 뽐냈다. 신재원은 24일 전주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대와의 U리그 왕중왕전에서 3-2 역전 결승골로 팀을 우승...
    2017-11-24 18:32
  • 듬직한 황희찬 득점포 폭발
    신태용호의 듬직한 공격수 황희찬이 골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 황희찬(21·잘츠부르크)은 24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2017-11-24 08:27
  • 황희찬, 3개월 만에 시즌 8호골…팀은 유로파 32강행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3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소속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황희...
    2017-11-24 07:48
  • 10경기 8골…‘도르트문트 킬러’ 손흥민
    후반 31분 델리 알리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페널티지역 중앙에 있던 손흥민한테 공을 연결했다. 가뿐한 몸놀림으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빠르게 골문 오른쪽을 향해 오른발슛을 날렸고, 발을 ...
    2017-11-22 09:37
  • 신태용 감독, 12월 동아시안컵 “우승 준비하고 있다”
    “이번엔 반드시 북한을 이겨 역사를 만들고 싶다.”(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감독 부임 이후 첫 한·일전이다.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신태용 남자축구대표팀 감...
    2017-11-21 11:40
  • 볼빨간 딸기청년 이재성, 올해의 축구왕 되다
    울산 태생으로 3형제 중 막내였다. 축구 하는 둘째 형을 보고 따라서 공을 차기 시작했다. 형이 미래의 삶을 결정해준 ‘방향타’였던 셈이다. 울산 학성중과 학성고를 거쳐 고려대에서 기량을...
    2017-11-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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