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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9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38살 베테랑 이동국(전북 현대)이 2017 케이이비(KEB) K리그 클래식 대미를 장식했다. 이동국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시즌 최종 38라운드에서 전반 42분 골을 ...
    2017-11-19 18:28
  • “거두절미하고 ‘히딩크 데려오라’ 하니 오만 정이 떨어지더라”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아테네 젊은이를 타락시킨다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논리적이고 말 잘하는 소크라테스는 죽임을 당했다. 민주주의 제도나 대중의 심리는 때로 예측...
    2017-11-18 01:41
  •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 “지도자 생각 접었다, 축구행정 올인”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신임 전무가 1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축구협회가 팬분들의 신뢰를 잃은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2017-11-17 12:19
  • 페루 막차…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32팀 가려지다
    남미의 페루가 막차를 타면서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6.12~7.13)에 나설 32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페루는 15일(현지시각) 리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안...
    2017-11-16 18:42
  • 조현우 골키퍼 경쟁 불지폈다
    골키퍼는 웬만하면 바뀌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풍지대도 아니다. 대구FC의 골키퍼 조현우가 14일 세르비아 평가전(1-1) 전반 프리킥 선방으로 축구대표팀 내 골키퍼 경쟁에 불을 지폈다. ...
    2017-11-15 16:50
  • 골문 두들겼지만, 끝내 열지 못한 손
    콜롬비아전과 다른 것은 인물이었다. 4-4-2 전형은 그대로였고, 일부 포지션에 변화를 주었다. 하지만 콜롬비아전 때처럼 색깔은 뚜렷하지 않았다. 국내·해외파를 모두 소집한 올해 마지막 ...
    2017-11-14 22:15
  • 이탈리아 60년 만의 월드컵 본선진출 실패
    ‘“이탈리아, 대재앙이다. 우리는 월드컵에 떨어졌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이 1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스웨...
    2017-11-14 08:11
  • 신태용호 세르비아전서 다른 색깔 낼까?
    남미와 유럽은 다르다. 그렇다면 신태용호의 선택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4일 저녁 8시(SBS 중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유럽의 ‘복병’ 세르비아(피파 34위)와 평가전...
    2017-11-13 15:32
  • 축구협회 ‘인종차별’ 행위 콜롬비아에 징계 요청키로
    대한축구협회가 10일 친선경기에서 발생한 콜롬비아 선수의 인종 차별적 행위와 관련해 항의와 징계 요청을 포함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
    2017-11-11 14:33
  • 신태용과 스페인 코치 찰떡궁합
    콜롬비아의 세계적인 선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경기 내내 짜증을 냈다. 경기 뒤에는 악수도 하지 않고 홀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믹스트존 인터뷰도 거절했다. 경기에 대한 불만 때문이...
    2017-11-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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