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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용 감독 2연패, 보약 될까?
    신태용 감독이 유럽 원정 두 차례 평가전에서 쓴맛을 봤다. 러시아 월드컵 본선까지 8개월 동안 대표팀을 강팀으로 조련해야 하는 험난한 길이 놓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2017-10-11 16:35
  • 리오넬 메시 해트트릭…아르헨티나 구했다
    리오멜 메시(30·FC바르셀로나)가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러시아월드컵 탈락 위기에 몰린 아르헨티나를 극적으로 구해냈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각) 키토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2017-10-11 10:59
  • 호날두 내년 월드컵에서 볼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이 극적으로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직행했다. 포르투갈은 10일(현지시각)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
    2017-10-11 09:42
  • 한국 축구, 모로코에 1-3 완패…공격도 수비도 ‘최악’
    참담한 수비 붕괴. 신태용 감독의 고민이 더 커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0일(한국시각) 스위스 빌 비엔의 티쏘 아레나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졌다. 7...
    2017-10-11 01:19
  • 한국축구, 모로코에 1-3 완패…공격도 수비도 최악
    공격은 물론 수비도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실력이라고 믿을 수 없는 참패의 연속이다. 신태용호가 출범한 지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아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해외파로만 구성...
    2017-10-11 00:54
  • 프로 감독들 “대표팀에 믿음·신뢰 필요”
    K리그 클래식 상위 6개 팀 감독들이 “대표팀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을 비롯한 클래식 1~6위 팀 사령탑들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스...
    2017-10-10 14:57
  • 프로축구 부산 조진호 감독 심장마비로 별세
    조진호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 부산 구단은 이날 “조 감독이 개인 숙소에서 출근길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깨어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17-10-10 14:28
  • 인구 33만 아이슬란드 월드컵 본선
    인구 33만5천의 얼음과 화산의 나라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역사상 가장 적은 인구의 나라의 출전이다. 아이슬란드는 10일(한국시각) 안방인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
    2017-10-10 10:15
  • 신태용호 10일 밤 모로코와 평가전
    “지금은 플랜A가 아니라 플랜B를 연습하는 상황이다. 모로코전에도 ‘변형 스리백’ 전술로 나설 예정이다.” 신태용(4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밤 10시30분·한국시각) 스위스 빌-비...
    2017-10-09 20:10
  • 최강희 감독 마침내 200승 고지 밟다
    후반 26분 제주 유나이티드 류승우가 아크 부근에서 전북 현대의 공을 가로채 절호의 득점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그의 오른발 슛은 아쉽게 왼쪽 골대를 맞고 나가버렸다. 앞서 제주는 후반 ...
    2017-10-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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