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탈리아 세리에B 달구는 ‘인민 호날두’
    이탈리아 세리에A 최초의 북한 선수 한광성. 만 19살(1998년생)로 일부 축구팬들이 ‘인민 호날두’라는 별명도 붙여줬다. 그가 지난 8월, 2부 리그인 세리에B로 임대돼 2017~2018 시즌 초반 ...
    2017-09-19 18:00
  •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 복서 된다
    축구 스타 출신 리어 퍼디낸드(39)가 늦깎이 복서가 된다. 영국의 <가디언>은 201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이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퍼디낸드가 복서로 전...
    2017-09-19 10:16
  • [유레카] 히딩크 논란 / 김창금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으로 한국 축구가 흔들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메시아 대망론처럼 히딩크 감독을 얘기하고, 반대로 현장의 축구 지도자들은 지금 사령탑을 바꾸는 것은 자살행위라며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신태용 감독...
    2017-09-18 17:36
  • 알파벳순으로 1·2위 갈린 맨시티와 맨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18일(한국시각) 현재 4승1무, 승점 13으로 동률이다. 심지어 골 득실(+14), 득점(16점), 실점(2점)도 같다. 그...
    2017-09-18 16:00
  • 이동국 K리그 사상 첫 70-70클럽 가입
    전북의 이동국이 프로축구 K리그 최초로 70-70 클럽(197득점-71도움)에 들어갔다. 이동국은 1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원정에서 1골2도...
    2017-09-17 21:22
  • 히딩크는 첫사랑으로 남겨두자고요
    [토요판] 김창금의 축구광 히딩크 감독설 논란 히(He) 싱크(Think). 맞아?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영웅 거스 히딩크(71) 감독은 언론에 의해 ‘히싱크’로 불렸다. 월드컵 변...
    2017-09-15 13:38
  • 히딩크 “한국 축구 위해 어떤 형태로든 기여하고 싶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팀을 이끌며 4강 진출을 이뤄냈던 거스 히딩크(71) 감독은 14일 “한국 축구를 위해서, 한국 국민이 원하고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어떤 일이든 ...
    2017-09-14 20:07
  • 손흥민 ‘벼락슛’으로 시즌 첫골
    손흥민이 본디 골잡이로 돌아왔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5)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도르트문트...
    2017-09-14 07:48
  • 챔피언스리그 골도 많이 터지네
    유럽 최고 클럽의 대결이지만, 팀 간 격차는 있었다. 작은 차이라도 허점을 보이면 대량 실점이 이뤄진다. 확실히 골 결정력에서 차이가 났다. FC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각) 안방인 캄...
    2017-09-13 09:05
  • 이승기 K리그 최단 7분간 해트트릭
    전북 현대의 이승기(29)가 K리그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이승기는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2017 케이이비(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홈경기에서 ...
    2017-09-10 20:2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