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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틸리케 감독 중국 톈진서 새 도전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중도 경질된 울리 슈틸리케(63) 감독의 중국 프로팀 진출에 뒷말이 나오고 있다. 개인의 직업 선택 자유라고 옹호하는 쪽이 다수지만, 잔여 연봉을 받고 떠난 뒤 새 팀...
    2017-09-10 11:47
  • 축구협회 “히딩크 복귀설 불쾌하다”
    대한축구협회가 거스 히딩크 감독의 대표팀 복귀설에 “불쾌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7일 신태용 감독과 선수 등 월드컵 선수단과 귀국하면서 히딩크 감...
    2017-09-07 14:14
  • 신태용 감독, 공격축구 선언
    무승부, 무득점에도 목적은 이뤘다. 월드컵까지 9개월의 시간도 벌었다. 그러면 고질적인 골 결정력 부재는 해결될 것인가? 신태용(47)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날 밤 우즈베키스탄과의 혈투...
    2017-09-07 13:32
  • 히딩크, 잉글랜드도 중국도 거절하더니…“한국팀 맡고 싶다”
    2002년 당시 한국 대표팀을 4강에 올려놓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 국민들이 원한다면 한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다시 맡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6일 <...
    2017-09-06 15:51
  • ‘깜짝 활약’ 염기훈·이동국 카드 내년에도 유효할까?
    축구 경기에서 패스가 안 되고, 상대 밀집수비에 공격이 꽉 막힐 때, 유효한 공격 수단이 있다. 바로 측면에서의 예리한 크로스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자로 잰 듯한 연결과 골 결정력이다. ...
    2017-09-06 14:20
  • 손흥민 “전임 슈틸리케 감독에게 감사”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슈틸리케 감독한테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
    2017-09-06 08:35
  • 신태용 “월드컵 본선에선 다를 것”
    신태용(47)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년 월드컵 본선에선 “한국축구의 강함”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신 감독은 6일(한국시각)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
    2017-09-06 08:06
  • 이동국 염기훈 이근호 ‘노장의 힘’
    우즈베키스탄과의 싸움에서 이동국과 염기훈, 이근호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마음으로 뭉친 노장 선수들의 투혼이다. 대표팀의 맏형 이동국(38·전북)은 6일(한국시각) 새벽 우즈베...
    2017-09-06 08:01
  • 한국 축구, 천신만고 끝에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한국 축구가 천신만고 끝에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신태용(47)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밤(현지시각)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
    2017-09-06 02:19
  • 한국 축구,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한국 축구가 '타슈켄트의 기적'을 일궈내며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일 새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
    2017-09-0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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