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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예비 주인공은 나야! 나!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6.14~7.15)을 빛낼 새로운 별들이 대륙별 예선에서 반짝반짝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예선에서 벨기에를 가장 먼저 러시아행으로 이끈 로멜루 루카쿠(24·맨체...
2017-09-05 17:22
2018 월드컵에 메시 없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를 볼 수 없다? 열성 축구팬들로서는 상상하기조차 싫은 일이다. 아직 최악의 상황은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도 배제...
2017-09-05 17:03
[기자의 눈] 타슈켄트에서 본 김영권과 홍명보
과거 축구장에 가면 ‘잘 키운 수비수 열 공격수 부럽지 않다’는 응원문구를 볼 수 있었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변방 한국이 4강에 오르면서 수비의 힘이 조명을 받았고, 골 넣는 선수를 돕...
2017-09-05 14:09
신태용 경기 전 싸움 이기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전 싸움’에서 이겼다. 두 팀은 5일 밤 12시(한국시각·JTBC 중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위한 최후의 결...
2017-09-05 10:28
신태용호, 노쇠한 우즈베크 줄기차게 흔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신중 모드다. 특유의 발랄함도 잠시 제쳐뒀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팀 분위기는 아주 좋다. 하지만 감독의 말수는 줄어들었다”고 했다. 훈련은 초반부만 보여...
2017-09-04 21:57
‘NO.3 우즈베크’도 밟고 싶은 러시아 땅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 스코어는 2-0이다.” 4일(한국시각) 타슈켄트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길에 만난 우즈베키스탄의 한국계 회사 직원인 자심은 우즈베키스탄의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우리에겐 주장 오딜 아흐메도프가 있다. ...
2017-09-04 18:29
신태용호 우즈베크전 다시 신발끈 묶다
우즈베크 연습장은 다시 활력이 넘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부뇨트코르 아카데미 운동장에서 다시 축구화 끈을 바짝 묶었다. 31일 열린...
2017-09-03 17:25
러시아 가는 마지막 길, 원정 징크스 깨라
더 이상 꼬일 수도 없다. 완벽한 혼돈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9월5일 밤 12시(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과 벌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마지막 원정 1...
2017-09-01 20:16
한·일 축구의 처지가 얄궂네
‘경우의 수’를 따지는 한국과 탄탄대로 일본. 축구팬들의 가슴은 쓰리다. 일본은 3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B조 9차전 홈 경기에서 호주를 2-0으...
2017-09-01 10:21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남미예선도 뜨겁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본선(6.14~7.15) 개막이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륙별 예선이 뜨겁다. 31일 현재 브라질과 이란, 개최국 러시아 등 3개 나라만이 본선 출전...
2017-09-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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