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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18살 팀 국제대회 우승 귀국
    국제대회 우승컵을 안은 울산 현대의 U-18 팀(현대고)이 귀국했다. 울산 18살 팀은 13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개최된 8개 팀의 믈라덴 라믈랴크 인터내셔널 메모리얼 토너...
    2017-08-16 21:04
  • 호날두, 퇴장 뒤 심판 밀쳐 5경기 출장정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시즌 초반 심리상태가 엉망이다. 호날두는 14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시즌 전 경기인 FC바르셀로나와의 2017 ...
    2017-08-15 10:42
  • 불혹의 ‘라이언 킹’이 돌아왔다
    신태용 감독이 이동국(38·전북)을 선택했다. 팀 군기반장으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전혀 기량이 녹슬지 않았다. 뛰는 것을 생각해서 뽑았다”고 했다. 염기훈(34·수원...
    2017-08-14 11:13
  • 진성욱·양동현 골잡이들 제몫 톡톡히
    제주의 진성욱과 포항의 양동현 등 골잡이들이 폭죽을 터뜨렸다. 신태용 국가대표팀 감독의 최종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길은 없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경기...
    2017-08-13 21:25
  • ‘쇼자에이 쇼크’ 이란, 월드컵은?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이란이 ‘쇼자에이 쇼크’ 후폭풍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정치·종교적 문제로 선수를 영구제명하겠다고 밝혀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가 불가피하다...
    2017-08-13 11:59
  • 12일 ‘슈퍼매치’…조나탄 vs 데얀, 누가 웃나
    주말인 12일(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는 더욱 각별하게 됐다. 두 팀에 득점왕과 도움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맞수가 각각 포진해 있...
    2017-08-10 15:42
  • ‘많이 외로운’ K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17~2018 시즌이 이번 주말(12일) 시작된다. 1992년 출범 이래 25돌을 맞아, 영국 <비비시>(BBC)는 8일 이라는 보도를 통해 흥미로운 통계자료를 내놨다. 여러 가지 기록이 나오지만 경기당 평...
    2017-08-09 00:20
  • ‘기성용 딜레마’ 신태용 감독 뾰족수 있나?
    기성용을 데려갈 것인가, 말 것인가?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6월 카타르전에...
    2017-08-08 16:29
  • 네이마르는 카타르의 선물?
    “내 꿈은 돈 벌어 쿠키회사를 사는 것이다. 먹고 싶을 때 마음껏 먹고 싶다.” <사커노믹스>의 저자 사이먼 쿠퍼가 7일(한국시각) <이에스피엔> 기고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
    2017-08-07 11:35
  • ‘수원 호날두’ vs ‘몬테네그로 특급’
    토종골잡이 양동현(31·포항 스틸러스)이 주춤하는 사이, 외국인 스트라이커들의 2017 K리그 클래식 득점왕 경쟁이 볼만해졌다. 선두주자는 수원 삼성의 ‘복덩이’ 조나탄(27)이다. 시즌 25...
    2017-08-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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