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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FIFA 올해의 선수 영예…호날두는 ‘노쇼’
“논쟁의 여지 없이, 당연히 그래야 한다. 호날두는 환상적인 축구선수다. 그러나 올해 메시의 숫자들이 우세했다. 그의 플레이는 다른 수준이다.”(왕년의 잉글랜드 축구스타 게리 리네커) ...
2019-09-24 07:33
독일 스카우트들이 반한 ‘한국계 축구 선수’
‘맥주 마실 수 없는 유일한 선수.’ 지난해 17살 이하 클럽팀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FC쾰른팀이 도르트문트를 3-2로 꺾고 우승하자 지역 신문 기사의 한 대목엔 이런 표현이 실렸다. 독일...
2019-09-23 17:52
클롭 감독, 리버풀을 바꾸다
100% 출발이다. 영국의 <비비시>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이 첼시를 2-1로 꺾자 이렇게 전했다. ...
2019-09-23 11:26
“손흥민 속눈썹이 걸렸다”…‘골 취소’ 오프사이드 판정에 비난 봇물
손흥민(27·토트넘)의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토트넘은 21일 밤(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
2019-09-22 15:16
레알, 지단 감독 경질 가능성…후임으로 모리뉴 등 거론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지네딘 지단 감독의 경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인 후보들의 이름도 거론됐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2019-09-21 10:39
쏟아진 야유…그래도 호날두였다
역시 호날두였다. 경기 시작 전 그의 이름이 호명될 때 축구장은 야유의 함성에 휩싸였다. 종료 직전 그가 3명의 수비를 제친 뒤 찬 공이 골문을 벗어날 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1...
2019-09-19 17:17
화성FC, FA컵 파란…4강 1차전서 수원에 일격
프로축구 4부 리그 격인 K3리그 화성FC가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명문 수원 삼성에 일격을 가하고 돌풍을 이어갔다. K리그1 상주 상무와 내셔널리그의 대전 코레일은 공방 끝에 승부를 ...
2019-09-19 00:16
[유레카] ‘평양 경기’ 언제 쉬워질까 / 김창금
서울과 평양에서 1929년부터 46년까지 아홉차례 열린 경평축구는 당대 최고의 관람 스포츠였다. <동아일보>는 1934년 4월6일 평양 경평전을 이틀 뒤 보도하면서 “…후반: 역풍에 불리하...
2019-09-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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