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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월드컵 미국팀 주장 라피노 리더십
- 축구도 잘하고, 정치적 발언은 더 거침이 없다.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의 메건 라피노(34)가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화제 인물로 뜨고 있다. 29일(한국시각) 강호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
- 2019-06-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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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훈의 지칠 줄 모르는 무한도전
- “고마워요, 창훈. 골과 노력, 인간적 품격까지”
권창훈(25)이 지난 28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자, 전 소속팀인 프랑스 리그1의 디종은 트윗에 이 사실을 알리...
- 2019-06-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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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연승 성남FC, 승점 20 고지 넘어
- 성남FC가 시즌 두번째 2연승을 맛보며 7위로 올라섰다.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8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전반 14분 터진 김현...
- 2019-06-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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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수 감독 “울산전 내용·결과 가져오겠다”
- “내용과 결과 모두 가져오겠다.”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28일 경기도 구리시 지에스(GS)챔피언스 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K리그1 울산 현대와의 ...
- 2019-06-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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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여자축구대표팀 ‘백악관 초청’ 놓고 주장 라피노와 설전
- “트럼프 정책에 반대한다. 나는 걸어 다니는 항의자다.”(라피노 미국여자축구대표팀 주장)
“우승하든 못하든 여자축구대표팀을 백악관에 초청할 것이다.”(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
- 2019-06-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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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소집된 ‘2002년 월드컵둥이들’…U-17 대표팀 담금질 돌입
- 20살 이하(U-20)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우’들도 월드컵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김정수(44) 감독이 이끄는 17살 이하(U-17)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24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
- 2019-06-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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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가’ 축구, AFC챔스 8강 동반진출 좌절
- ‘현대가’의 동반 8강 진출 꿈은 좌절됐다. 유리한 상황을 살리지 못한 안방 패배는 더 뼈아팠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 2019-06-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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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가’ 전북-울산, AFC 챔스 동반 8강 노린다
- 아시아 클럽축구 대항전의 중요 길목에서 한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같은 날 열린다. K리그 ‘양강’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각각 중국 슈퍼리그와 일본 J리그의 강호...
- 2019-06-2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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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던 만난 호날두 “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
-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마이클 조던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 황제’ 조던과 만난 사진을 올렸다. 현존...
- 2019-06-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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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FC 0-4에서 5-4 대역전…“이게 축구다”
- 한국 프로축구사에 길이 남을 대역전 드라마가 연출됐다. 강원FC가 후반 초반까지 포항 스틸러스에 0-4로 뒤지다가, 후반 추가시간 무려 3골을 폭발시키며 5-4로 승리한 것이다.
2019 국...
- 2019-06-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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