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호날두 클럽 통산 600골…메시는 598골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골 고지를 밟았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
2019-04-28 09:14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동료를 믿는다”
“동료들 믿는다. 걱정 안 한다.” 손흥민(27·토트넘)이 5월1일(한국시각) 안방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이는 아약스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필승...
2019-04-26 09:37
과르디올라와 클롭의 ‘1점’ 전쟁
승점 ‘1’의 전쟁, 과연 누가 웃을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놓고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89)와 2위 리버풀(승점 88)의 막판 총력전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펩 과...
2019-04-25 14:09
경남 AFC 챔피언스리그 사상 첫 승리
도민구단 경남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사상 첫승을 거뒀다. 지난해 챔피언 가시마 앤틀러스를 꺾어 기쁨은 두배였다. 김종부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24일 가시마 사커 ...
2019-04-24 22:00
손흥민 쉬어가니 에릭센이 해결사
손흥민이 쉬어가자, 에릭센이 해결사 구실을 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다툼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영국 ...
2019-04-24 09:06
손흥민, 새 구장 연속 공격포인트 스톱…최다골도 다음 기회에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새로운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친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더불어 한 시즌 개인 최다골(21골) 경신도 다음으로 미루...
2019-04-24 07:41
K리그 축구는 문화상품, 심금을 울려라
축구와 알콩달콩한 남녀의 청춘 드라마. 풋풋한 줄거리와 고품질 화면에 반응은 일단 기대 밖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젊은 팬 확장을 위해 자체 제작한 K리그 웹 드라마 ‘투하츠’(두개...
2019-04-23 16:49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신임 감독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김기동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부터 포항의 수석코치를 맡아온 김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10년 12월까지다. 포항은 ...
2019-04-23 11:08
손흥민이냐, 차범근이냐…최고의 한국 축구선수는 누구?
손흥민이냐, 차범근이냐?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9일 전국의 19살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손흥민(토트넘)과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선수시절을 비교 평가한 결과(95% 신뢰...
2019-04-23 09:17
“손흥민·차범근, 누가 더 뛰어난가…손흥민 51.5% 우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하는 손흥민(27·토트넘)과 198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를 휩쓸었던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가운데 누가 더 뛰어난...
2019-04-22 10:0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