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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고비 넘긴 벤투호…8강전부터도 ‘가시밭길’
“오늘은 경기력이 지난 경기들보다 좋지 않았다. 쉬운 실수도 많았고 쉬운 패스도 자주 끊겼다.”(파울루 벤투 한국팀 감독) “한국은 완전하게 강했다. 매우 기술적이고 영리한 플레이를 ...
2019-01-23 12:55
축구선수 도전 접는 볼트 “스포츠 인생은 끝…사업에 집중”
'번개' 우사인 볼트(32)가 축구선수를 향한 꿈을 미완으로 남겨둘 모양이다. 볼트는 자메이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로축구 선수를 향한 도전을 접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영국 BBC 등이 23...
2019-01-23 09:35
김진수 그림같은 헤딩 결승골…벤투호, 바레인 꺾고 8강행
연장 전반 교체 투입된 김진수(전북 현대)가 그림 같은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벤투호의 8강행을 이끌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밤(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
2019-01-23 00:37
성폭력으로 감독 사퇴…여자축구도 ‘미투’
여자축구 실업팀에서 감독 성폭력 사건이 드러났다. 축구에서도 미투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2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전임 감독이었던 하아무개씨에 대한 선수 ...
2019-01-22 22:20
주전 10명이 ‘유럽파’ 일본…박항서 ‘매직’ 통할까?
갑자기 또 다른 한·일전이 열리는 분위기가 됐다. 박항서(60) 감독의 베트남이 일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24일(밤 10시·한국시각) 아랍에미리...
2019-01-22 02:53
우승 후보라던 호주, 어렵게 8강 진출
우승 후보라던 호주가 어렵게 이란, 일본에 이어 아시안컵 8강 대열에 끼었다.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도 키르기스스탄을 잡고 8강에 합류했다. 호주는 2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알...
2019-01-22 00:34
황의조·손흥민, 선제골 늦어지면 애 먹는다
결국 선제골이 언제 터지느냐에 달렸다. 27살 동갑내기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베테랑’ 이청용(보훔), ‘불도저’ 황희찬(함부르크) 등 막강 공격진이 해결해...
2019-01-21 21:00
일본도 8강 진출…‘박항서호’ 베트남과 맞붙는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이 성사됐다. 일본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
2019-01-21 13:10
내공 강해진 박항서 ‘매직’ 어디까지 갈까?
육십 줄을 넘어선 이 남자, 뒤늦게 축구 지도자로서 성공시대를 꽃피우고 있는데, 내공도 더 강해졌다. ‘4강 신화’를 달성한 지난해 8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와는 사뭇 다르...
2019-01-21 02:45
중국, 아시안컵 타이에 2-1 역전승…이란과 8강전
후반 20분이 다 되가고 있는데도 중국은 타이한테 0-1로 뒤지고 있었다. 8강 문턱에서 탈락할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득점이 나지 않자 이탈리아 출신 명장 마르첼로 리피(71) ...
2019-01-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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