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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현대, 한·중·일 정상 노린다
    울산 현대가 한-중-일 프로축구 정상 정복에 나선다. 무대는 2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제4회 A3 챔피언스컵. 지난해 한-중-일 프로축구 챔피언들이 출전해 최강팀...
    2006-08-01 20:24
  • ★들 헤쳐모인 유럽 명문클럽 ‘몸풀기’ 끝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리그 명문클럽의 색깔이 확 달라졌다. 이탈리아 세리에B로 강등된 유벤투스의 스타급 선수들의 이동이 결정적인 구실을 했다. 명문구단·부자구단은 천문학적인 돈을...
    2006-08-01 20:23
  • 실업축구 ★의 포효… ‘저, 그때 그 길용이어라’
    프로축구(K리그)에서 사라졌던 그는 N리그(실업)에서 재기를 꿈꾸고 있었다. 지난 7월28일 실업최강자를 가리는 내셔널축구선수권 결승전. 창원시청 20번을 단 그는 혼자 2골을 넣어 최순호 ...
    2006-07-31 20:08
  • 맨유, 호날두 ‘그림자 수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6 독일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축구팬들의 ‘미움’을 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1·사진)에 대한 특별경호에 들어갔다고 31일(한국시각) 영국 〈더 피플〉이 보도했다. ...
    2006-07-31 19:56
  • 정조국·최성국 투톱 ‘부활 꿈’
    최성국(23·울산 현대·사진 오른쪽)과 정조국(22·FC서울·왼쪽).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나타난 청소년대표팀의 ‘국-국 콤비’에 한국 축구계는 들뜬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거스 히딩크 ...
    2006-07-30 20:18
  • 주전들 없이도 북한, 여자월드컵 진출
    그들은 강했다. 지난 27일 중국과의 4강전(0-1)에서 아쉽게 패한 뒤 주심에게 발길질을 하고 물병을 던지며 난동을 부렸던 북한 여자축구. 그 사건으로 주전 3명이 출장정지를 당했지만 그...
    2006-07-30 20:16
  • 축구의 중심에서 ‘붉은 유니폼’을 꿈꾸다
    프리메라리가 이호진 2006 독일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한다는 말에 팀 동료들은 깜짝 놀라며 그에게 되물었다고 한다. “이런 빅리그에 왔는데 정말 국가대표가 아니라고? 한국대표팀 감독...
    2006-07-30 19:59
  • 먼길 돌아온 이관우의 ‘마지막’ 도전
    참 먼 길을 돌아왔다. 국내에서 가장 예쁘게 공을 차는 선수로 불렸다. 폭넓은 시야와 폭발적인 슈팅력 때문에 대표팀 구성 때마다 늘 입에 올랐다. 그러나 ‘체력’을 앞세운 거스 히딩크 ...
    2006-07-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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