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아주리 군단의 금의환향
    독일월드컵 우승팀 이탈리아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11일(한국시각) 수만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로마의 키르쿠스 막시무스 원형경기장을 지나가고 있다. 아주리 군단은 이곳에서 열렬한 환영행...
    2006-07-11 20:57
  • ‘포스트 월드컵’ 대이동 시작
    2006 독일월드컵 이후 유럽 프로축구 이적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 유럽 프로축구의 ‘큰 손’...
    2006-07-11 20:56
  • 마테라치 “지단 거만하게 굴어 모욕”
    2006 독일월드컵은 ‘아주리군단’ 이탈리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결승전 연장전 후반 7분 프랑스팀 주장 지네딘 지단(34·레알 마드리드)과 이탈리아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32·인테르...
    2006-07-11 20:00
  • 허전해? 여자월드컵이 있잖아
    독일월드컵이 끝나 허전하다고? 이젠 여자월드컵이다. 안종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16일부터 보름간 호주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선수권대회(9개국 참...
    2006-07-11 19:59
  • 마테라치 “지단에 테러리스트라고 한 적 없다”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인터밀란)는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과 말싸움을 하면서 '비열한 테러리스트'라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11일(이하 한국시...
    2006-07-11 08:15
  • 이탈리아, 24년만에 우승컵
    “앞문 열고 뒷문 잠그고 옆문 트니 컵이 내품에” ‘아주리군단’ 이탈리아의 우승으로 2006 독일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이탈리아는 10일 새벽(한국시각) 베를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
    2006-07-10 19:00
  • ‘필드골 0’ 부폰, 최강 거미손 영예
    아주리군단의 ‘거미손’ 잔루이지 부폰(28·유벤투스)이 2006 독일월드컵 야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각)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폰을 독일월드...
    2006-07-10 18:58
  • 지단의 축구여정 ‘발로 시작해 머리로 끝나다’
    무슨 말을 들었기에? 도대체 무슨 말을 들었기에? 월드컵에서의 화려하고 멋진 은퇴를 꿈꾸던 지네딘 지단(34·레알 마드리드)은 한순간 성질을 못이겨 마지막 무대에서 퇴장을 당했다. ...
    2006-07-10 18:4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