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영광과 환희, 아쉬움 교차한 시상식
    지구촌 최대의 축제 2006 독일월드컵축구대회가 막을 내린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은 영광과 환희, 그리고 아쉬움이 교차했다. 승부차기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둔 이탈리아팀의 환호...
    2006-07-10 07:15
  • 이탈리아 ‘승자는 모든 걸 가져갔다’
    이탈리아 다섯 번째 키커 파비오 그로소가 승부차기를 앞둔 순간. 긴장이 극에 달한 듯 벤치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안경을 들어올려 잠시 두 눈을 쓸어 내렸다. 잠시 후 그로소...
    2006-07-10 07:00
  • 이탈리아 마테라치 ‘역적에서 우승 주역으로’
    `지옥과 천당 양쪽을 전부 다녀왔다' 10일 오전(한국시간) 2006 독일월드컵 결승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한 이탈리아의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33.인터밀란)는 이날 ...
    2006-07-10 07:00
  • 아주리군단, 승부차기 악몽을 씻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마침내 승부차기의 악몽을 씻어냈다. 그 무대는 바로 월드컵 결승이었다. 이탈리아는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
    2006-07-10 06:59
  • 지단 왜 그랬을까?…상대 선수 들이받아 ‘레드카드’
    무엇이 '아트사커'의 대명사 지네딘 지단(34)을 그토록 화나게 했던 것일까. 프랑스 축구의 '자존심' 지단이 그의 축구인생을 마감하는 2006독일월드컵 축구대회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
    2006-07-10 06:30
  • 이탈리아, 24년 만에 월드컵 우승…통산 4번째
    이탈리아가 프랑스를 꺾고 통산 네 번째 월드컵의 주인이 됐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축구대회 결승...
    2006-07-10 03:49
  • 올리버 칸에 바치는 은퇴 축포 ‘펑 펑 펑’
    독일 전차군단의 최신예 저격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2·바이에르 뮌헨)의 독무대였다. 슈바인슈타이거의 힘있고 정확한 중거리포는 포르투갈의 수비를 농락했고, 주최국 독일을 3위에 ...
    2006-07-09 21:22
  • ‘젊은피 3인방’ 돌풍은 없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1·포르투갈)-웨인 루니(21·잉글랜드)-리오넬 메시(19·아르헨티나). 2006 독일월드컵 개막 직전까지 세계 축구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스타’ 3인방이 쓸쓸한...
    2006-07-09 21: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