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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배우’ 도메네크 감독, 프랑스 결승행 연출
    ‘아트사커’ 프랑스대표팀을 지휘하는 레몽 도메네크(54) 감독은 연극배우이기도 하다. 시간을 쪼개 무대에 오르는 것이 그의 취미. 배우의 ‘희·로·애·락’ 감정에 따라 웃고 우는 연극. 독일...
    2006-07-06 18:41
  • ‘푸른눈 손자병법’의 눈물
    ‘빅 필’(Big Phil·스콜라리 감독의 별명)이 결국 주저 앉았다. 월드컵 본선 12연승을 질주하며 포르투갈을 40년 만에 독일월드컵 4강에 올려놓았던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58) 감독. 그의...
    2006-07-06 18:35
  • 지단 - 피구, 두 전설이 만나던 날
    결국 한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퇴장해야 했다. ‘살아있는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과 루이스 피구.뮌헨/(AP,AFP,로이터=연합)
    2006-07-06 18:14
  • 어, 유로 2000 재방송 아냐?
    “유로 2000 우승을 재연하겠다.“(프랑스) “통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가 왔다.”(이탈리아) 6일(한국시각) 뮌헨에서 열린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2006 독일월드컵 4강전. 전반 33분 프랑스 ...
    2006-07-06 18:09
  • 프리킥, 이젠 ‘너클볼’ 시대
    프리킥의 새로운 대세, 무회전 킥의 위력이 또 다시 증명됐다. 프랑스-포르투갈의 6일 준결승전. 후반 32분 프랑스의 벌칙구역 바깥에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
    2006-07-06 18:05
  • 호날두, 맨유만 생각하면 ‘지끈지끈’
    ‘우~ 우~’ 포르투갈의 재간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1·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독일월드컵 이후 소속팀 복귀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빠졌다.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소속팀 동료 웨인 루...
    2006-07-06 18:03
  • 고르고 골라… 신인상 후보 6명 압축
    독일월드컵부터 신설된 ‘질레트 베스트 영 플레이어(신인상)’ 수상 후보 6명이 6일(한국시각) 발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6-07-06 18:00
  • 지단-피구 ‘승부를 넘어…’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두 사나이는 약속이나 한 듯 각자의 유니폼을 벗었다. '레 블뢰'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지만 웃통을 벗어젖힌 지네딘 지단(34.프랑스)과 루이스...
    2006-07-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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