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정몽준 “심판판정 아쉽지만 냉엄한 현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스위스와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의 심판 판정에 대해 다시 한번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4일 축구협회 홈페이지(www.kfa.or.kr)에 올린 `우리의...
    2006-07-04 13:48
  • 후폭풍 브라질 축구…감독은 줄행랑, 선수는 석고대죄
    수년째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를 고수하며 세계 최강을 자랑해온 브라질 축구가 독일월드컵 탈락으로 거센 후폭풍에 휘말릴 전망이다. 조별 예선부터 무기력한 플레이로 아슬아...
    2006-07-04 09:09
  • 브라질 카를루스 대표팀 은퇴
    지난 12년간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왼쪽 윙백으로 활약해온 'UFO 슈터' 호베르투 카를루스(33.레알 마드리드)가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카를루스는 "이제 대표팀과 헤어질 때가 됐다. 독...
    2006-07-04 07:56
  • 일 축구영웅 나카타 현역 은퇴 선언
    일본의 축구 영웅 나카타 히데토시(29)가 은퇴했다. 나카타는 자신의 홈페이지(nakata.net)를 통해 "반년 전쯤부터 독일월드컵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은퇴...
    2006-07-04 07:44
  • 승부차기는 운보다 노력!
    ‘운’도 준비한 사람에게 따르는 법이다. 치밀한 준비와 성실한 노력만이 피말리는 승부에서 한발짝 앞설 수 있는 힘이라는 걸 독일월드컵의 승부차기가 새삼 보여줬다. 지난 1일 독일과 아...
    2006-07-03 19:03
  • ‘모순’ 충돌…11득점 ‘창’ 독일 ↔ 1실점 ‘방패’ 이탈리아
    독일은 ‘창’이다. 2006 독일월드컵 8강전까지 출전국 중 최다인 11골의 게릴라성 폭우를 쏟아부었다. 4강전(5일 새벽 4시·한국시각)이 열리는 도르트문트에 대한 기억도 좋다. 그곳에서 열린...
    2006-07-03 18:52
  • “독일, 포르투갈 꺾고 우승 가능성 높아”
    최진한의 4강팀 분석·전망 / 독일 현지에서 개막전부터 독일월드컵 전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최진한 2002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대표팀 코치로부터 4강팀에 대한 전력분석과 우승후보에 대...
    2006-07-03 18:45
  • 신인왕…넘보지 마!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한국의 박주영(FC서울),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국제축구연맹(FIFA)이 독일월드컵부터 새로 만든 신인상(질레트 제정 베...
    2006-07-03 18:3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