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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축구 찍고 빅리그 가겠다!”
“러시아 찍고 빅리그로 간다.” 한국축구대표팀에도 2006 독일월드컵의 ‘은혜’를 입은 두명의 스타가 탄생했다. 대표팀 왼쪽윙백을 책임진 김동진(24·FC서울)과 수비형 미드필더 이호(21·울...
2006-07-03 18:29
포르투갈 스콜라리 감독의 연승 비결은 ‘손자병법’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손자병법 모공편) 월드컵 12연승을 질주하며 2006 독일 월드컵축구 4강에 오른 포르투갈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58) 감독이 고대 중국 ...
2006-07-03 16:54
클로제-토니, 리그 득점왕 4강 격돌
`분데스리가냐, 세리에A냐'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릴 2006 독일월드컵축구 독일-이탈리아의 첫 4강전은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을 결정짓는 빅매치일 뿐 아니라 전통적 강국인 양국...
2006-07-03 11:50
[단독] “정몽준 회장이 국민감정에 불 질렀다”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월드컵, 임은주 심판은 오프사이드 아닌 이유 밝혀라” 신문선(48) SBS 축구해설위원은 지난 6월27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아침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오스트레일...
2006-07-03 11:11
에릭손 “‘골든보이’ 루니를 죽이지 말라”
"루니는 잉글랜드의 골든보이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를 죽이지 말라" 빈 손으로 쓸쓸하게 퇴장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월드컵축...
2006-07-03 08:54
베컴 “주장 그만하겠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스타 데이비드 베컴(31.레알 마드리드)이 2006독일월드컵 축구 8강전에서 포르투갈에 패한 뒤 대표팀 주장을 그만하겠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3일(한국시간) 보...
2006-07-03 08:41
안녕! 월드컵…노장들 추억 속으로
4년 뒤 월드컵을 기약할 수 없기에 집으로 돌아가는 축구스타들의 발걸음이 무겁다. ‘삼바군단’ 브라질의 주장 카푸(37·AC밀란). 2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0-1로 진 뒤 카...
2006-07-02 20:20
클로제 득점왕 ‘노마크 찬스’
‘황금신발에 손대지 마!’ 전차군단 독일의 헤딩왕 미로슬라프 클로제(28·베르더 브레멘)가 5호 골로 독일월드컵 골든슈(득점상)에 바짝 다가섰다. 경쟁자였던 호나우두(브라질·3골)와 에르...
2006-07-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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