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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의 재림…포르투갈 히카르두 승부차기 3개 막아
“신의 손이 잉글랜드의 앞길을 막았다.” 포르투갈의 문지기 히카르두(30·스포르팅 리스본)가 2일 겔젠키르헨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 8강전 승부차기에서 3개의 슛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포...
2006-07-02 20:00
‘악동’ 루니의 난동
웨인 루니(2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퇴장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4강 탈락을 예고하는 전주곡이었다. 영플레이어상(신인상)의 강력한 후보인 루니는 포르투갈과 8강전 후반 17분, 센...
2006-07-02 19:59
누가 우릴 ‘도움 안되는 사이’라 했나
그래서 프랑스 축구를 ‘아트사커’라고 불렀을 것이다. 둥근 공을 발로 차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을, 예술로 승화시킨 것은 그들의 무한한 자유정신이 빚어낸 창조물임에 틀림없다. ‘...
2006-07-02 19:57
24년만에 4강전 유럽 ‘동네잔치’
‘개최 대륙이 챔피언을 차지한다’는 월드컵의 속설이 독일월드컵에서도 여지없이 증명됐다.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예상 외로 각각 잉글랜드와 브라질을 꺾고 4강에 합류하면서 월드컵 4강...
2006-07-02 19:56
브라질, 너마저…아르헨티나에 이어 남미 팀 전멸
‘매직 4인방’(카카-호나우지뉴-아드리아누-호나우두)이 있기에 누구나 삼바군단의 우승을 점쳤다. 천재 플레이메이커 후안 로만 리켈메(비야 레알)를 축으로 완벽한 공수 조화를 이룬 아르헨...
2006-07-02 19:49
호나우두-호나우지뉴, 쓸쓸한 퇴장
브라질 '삼바 군단'의 대들보인 호나우두(30)와 호나우지뉴(26)가 이렇다 할 활약 없이 짐을 싸게 됐다. 이들이 있기에 많은 축구 전문가들은 브라질의 월드컵 축구대회 2연패 가능성을...
2006-07-02 11:07
로이터, 루니 퇴장 심판에 의문 제기
"루니에게 레드카드를 빼든 이유가 불분명하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월드컵축구 8강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출신의 오라시오 엘리손도 주...
2006-07-02 10:17
앙리, 환상적인 발리골…마침내 결정타 쏘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29.아스날)는 월드컵과는 그다지 인연을 맺지 못했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레 블뢰 군단'이 우승컵을 ...
2006-07-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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