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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원 관전평] 지단의 부활, 브라질을 잠재우다
    프랑스와 브라질의 8강전 마지막 경기가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렸다. 양팀은 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과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 이후 처음 맞붙는 터라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2006-07-02 09:29
  • 포르투갈 히카르두 ‘나도 거미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히카르두가 독일월드컵축구의 강력한 야신상 후보로 떠올랐다. 히카르두는 2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06 독일월...
    2006-07-02 09:02
  • 3가지 징크스에 울어버린 잉글랜드
    2006 독일월드컵축구에서 40년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이번 대회에서도 지긋지긋한 징크스의 저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잉글랜드를...
    2006-07-02 07:45
  • ‘중원사령관’ 지단, 끝 모르는 투혼
    정말 떠나기 싫은 모양이다. 경고 누적으로 토고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결장하게 될 때만 해도 쓸쓸히 그라운드를 떠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의 참모습은 빛...
    2006-07-02 07:38
  • 프랑스ㆍ포르투갈…‘아트사커냐 자줏빛 전사냐’ 결승 길목에서 격돌
    `아트사커' 프랑스와 `자줏빛 전사' 포르투갈이 2006 독일월드컵축구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프랑스는 세계 최강 `삼바군단' 브라질을 무너뜨리고 준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
    2006-07-02 06:49
  • ‘아트사커’에 다시 눈물떨군 ‘삼바군단’
    한번 얽힌 인연이란 쉽게 풀리지 않는가 보다. 2006 독일 월드컵축구대회 마지막 8강전이 열린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월드컵경기장. 월드컵 6회 우승에 도전하는 브...
    2006-07-02 06:32
  • 호날두, 루니와 ‘루키 대결’서 판정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특급 루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웨인 루니(잉글랜드)의 한 판 대결은 호날두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호날두와 루...
    2006-07-02 06:11
  • ‘싸움닭’이라 불러 다오…프랑스, 브라질에 1-0 승리
    '아트사커' 프랑스가 '삼바군단'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프랑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월드컵축구 8강전에서 후반 12분 티에리 앙리가 천금같...
    2006-07-0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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