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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박과 열정의 축구 기대하라”
    “2007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다.” 한국 축구를 새로 이끌게 될 핌 베어벡(50·네덜란드) 감독이 28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계약기간 2년 동안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
    2006-06-28 17:54
  • 홍명보, 1급지도자 과정…베어벡호 승선 준비
    '아드보카트호'에서 정신력 단결의 구심점이 됐던 홍명보(38) 코치가 새로 출범한 '베어벡호' 승선을 앞두고 마무리 준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28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
    2006-06-28 15:42
  • 이영표, 아내와 함께 SBS 라디오에 출연
    축구 국가대표팀 이영표 선수가 SBS 라디오에서 독일 월드컵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선수는 29일 낮 12시20분 SBS 러브FM '배칠수ㆍ전영미의 와와쇼'에 아내 장보윤 씨와 함께 출연...
    2006-06-28 13:40
  • 베어벡 감독 “실망주지 않는 축구하겠다”
    "앞으로 2년간 팬들을 실망시키지않는 축구를 선보이겠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임명된 핌 베어벡(50.네덜란드) 감독이 앞으로 2년간 펼쳐보일 축구색깔에 대해 운...
    2006-06-28 13:22
  • FIFA, 8강전 앞두고 ‘심판 살생부’…‘오심 심판 제외’
    국제축구연맹(FIFA)이 앞으로 남은 월드컵 경기에 투입할 심판을 발표한다. FIFA 심판위원회는 2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베를린에서 8강과 4강, 결승에 투입할 심판을 발표할 예정이...
    2006-06-28 11:21
  • 베어벡 감독 첫 출발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
    "2007년 아시안컵 우승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8강이 목표다" 거스 히딩크 감독을 시작을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과 딕 아드보카트 감독에 이어 4번째 네덜란드 출신 감독으로 '태극호...
    2006-06-28 11:10
  • 이변 없던 16강…유럽·남미 나란히 8강행
    어쩌면 이렇게 예상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이변을 허락하지 않는 2006독일월드컵 축구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우승후보를 가리기 위한 '8룡(龍)'이 ...
    2006-06-28 09:27
  • ‘중원의 지휘관’ 지단 ‘꺼지지 않는 불꽃’
    `중원 사령관' 지네딘 지단(34.레알 마드리드)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하기 시작했다. 지단은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 ...
    2006-06-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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