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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진] 박주영 선수에 대한 이유있는 항변
    이번 독일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16강진출의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토고를 이기고 프랑스와 비길 때까지만 해도 16강 티켓은 우리손에 있는 듯했다.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 우리는 스...
    2006-06-26 11:14
  • [필진] 녹슨 전차군단, 과연 부활할 것인가?
    독일 축구는 브라질과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하는 명실상부한 챔피언이었다. 1954년 스위스, 1974년 서독,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을 차례로 우승하며 통산 3회 우승에 빛나는 위업을 달성했...
    2006-06-26 10:38
  • [필진] 멕시코, “졌지만 잘 싸웠다”
    멕시코, “졌지만 잘 싸웠다…” 조별리그 경기만 놓고 본다면 아르헨티나와 멕시코는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르헨티나가 죽음의 조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대 1로 격파하고, 막강 수비력을...
    2006-06-26 10:04
  • 포르투갈-네덜란드, 퇴장4, 경고16…상처 뿐인 8강 티켓
    '퇴장만 4명, 경고는 16회. 후반 인저리타임은 무려 6분…'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뉘른베르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2006 독일 월드컵 16강전은 경고와 퇴...
    2006-06-26 07:57
  • 포르투갈, 네덜란드에 1-0 승리…8강 진출
    포르투갈이 2명씩 퇴장당하는 혈투 속에 네덜란드를 제압하며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감독에게 8강 티켓과 월드컵 본선 11연승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3연승을 거두며 D조 1위를 차...
    2006-06-26 06:12
  • 베컴 프리킥 한방으로 잉글랜드 8강
    영상 31℃의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웃옷을 벗고 응원하던 잉글랜드 팬들의 함성이 일제히 터졌다. 짙은 선글라스를 낀 가수 출신의 빅토리아 베컴도 남편의 골이 터지자 두손을 번쩍 치켜들...
    2006-06-26 02:30
  • 베컴 결승골, 잉글랜드 8강 진출
    무기력증에 빠져있던 '종가' 잉글랜드가 '캡틴' 데이비드 베컴의 한 방에 깨어났다. 잉글랜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월드컵축구 16강전에서 ...
    2006-06-26 01:58
  • [후반전 경기중] 잉글랜드 1-0 에콰도르
    잉글랜드 후반 15분. 베컴 선취골.
    2006-06-2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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