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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우리는 `버스 위'를 탈피했다
‘버스 위의 기자들’이란 말이 있습니다. 정당이나 주요 취재원을 맡은 기자들이 그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취재를 하는 관행을 가르키는 말이지요. 취재원이나 취재원과 가까운 관계...
2006-06-26 00:16
히딩크, 빗장수비 뚫을까
“어게인 2002!” 거스 히딩크 감독의 호주가 한국 축구팬들을 대리만족시켜줄 수 있을까? 호주의 월드컵 사상 첫골과 첫승, 첫 16강 진출을 한꺼번에 안긴 히딩크 감독이 26일 밤 12시(한국...
2006-06-25 21:28
이영표 ‘탈락 드림팀’ 베스트 11
이영표(29·토트넘 홋스퍼)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에서 뽑은 ‘베스트 11’에 선발됐다. 독일월드컵 공식 홈페이지는 25일 “16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로 ‘드림...
2006-06-25 21:26
16강 못 넘었지만…‘희망의 싹’ 틔웠다
독일월드컵이 남긴 것 하늘을 올려다보며 눈물을 꾹꾹 누르던 조재진(시미즈 에스 펄스)의 얼굴에서 희망을 본다. 피를 쏟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35살 최진철(전북 현대)의 투혼은 그의 뒤...
2006-06-25 21:23
오~심판의 휘슬이여!
독일월드컵이 ‘오심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논란이 일고 있는 심판 판정은 한국-스위스전에서 나온 알렉산더 프라이의 두번째 골 등 무려 10건이 넘는다. 프라이 오프사이드 논란=논...
2006-06-25 21:17
독일-아르헨티나 ‘야속한’ 8강 격돌
“이 기세를 몰아 우승까지 가겠다.” “4강이면 만족한다”던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감독이 결국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25일 뮌헨에서 열린 16강 첫 경기에서 스웨덴을 2-0으로 꺾고 8강에 ...
2006-06-25 21:15
연장전 끝장낸 환상 발리슛
피말리는 연장전, 환상의 발리슛을 보았나? 25일(한국시각) 고국 아르헨티나를 8강행으로 끌어올린 막시 로드리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살의 프리메라리거다. 173㎝의 단신이지만 ...
2006-06-25 21:14
방송사들도 ‘대박’ 꿈 날려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와 함께 방송 3사들의 ‘대박’ 꿈도 무산됐다. 지나친 상업주의라는 비판을 무릅쓰고, 방송사들이 월드컵에 ‘올인’한 것은 월드컵이 국민적 관심사라는 점 외에 엄청...
2006-06-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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