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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사이드 아냐?’…석연찮은 주심판정
    "저거, 오프사이드가 아냐?"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에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2회 연속 16강 진출의 꿈이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2006독일월드컵축구 조별리그 G조 최종전...
    2006-06-24 06:09
  • 한국 스위스에 2:0 패배…16강 좌절
    할 말을 잃었다. 안타까운 탄성만이 남았다. 독일 하노버에서, 서울시청 앞에서, 한반도 전역에서 목이 터질 것 같은 '대~한민국'의 함성이 끊임없이 울려퍼졌건만 승리의 여신은 야속...
    2006-06-24 03:05
  • “솁첸코 그대 있으매” 우크라이나 첫 16강
    우크라이나의 ‘축구영웅’ 안드리 솁첸코(30·AC밀란)가 독일월드컵에서 묵은 한을 풀었다. 솁첸코는 23일 밤 11시(한국시각)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H조 튀니지와의 3차전...
    2006-06-24 02:05
  • 16강 진출 기원 ‘붉은 마음’ 뜬눈
    24일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을 바라는 `붉은 마음'으로 온 나라가 다시 하나로 뭉쳤다. 독일월드컵 한국 대 스위스전을 앞두고 전날 오후부터 밤샘 거리응원 장소에 붉은 티셔츠 차림...
    2006-06-24 01:38
  • “가자 16강” 전국은 ‘붉은함성’ 가득차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결정지을 2006 독일월드컵 스위스와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앞둔 24일 새벽 전국은 태극전사들의 필승을 염원하는 `붉은 물결'로 가득찼다. 이...
    2006-06-24 00:45
  • [H조] 스페인·우크라이나 16강 진출
    '무적함대' 스페인과 우크라이나가 2006 독일월드컵축구 16강에 합류했다. 이미 조 1위로 2라운드 진출이 확정돼있던 스페인은 이날 사우디 아라비아를 1-0으로 꺾고 3전승으로 16강...
    2006-06-23 23:48
  • 또 자넨가? 또 감독님?
    “우리는 또다른 기록을 세웠고, 꿈을 이뤄가고 있다. 오늘밤 승리를 마음껏 즐기겠다.”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의 2-1 역전승을 이끈 거스 히딩크(왼쪽 사진) 감독은 승자의 ...
    2006-06-23 20:19
  • 24일밤부터 2팀씩 짐싼다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독일월드컵이 조별리그를 모두 마치고 24일 밤 12시(한국시각)부터 16강 토너먼트를 벌인다. 이제부터는 지면 탈락인 ‘녹다운 방식’으로, 살얼음 승부를 예고하...
    2006-06-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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