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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뚱’이라 비웃지 말라
‘영웅본색’인가, ‘썩어도 준치’인가? 호나우두(30·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의 ‘3연승 16강 진출’을 자축하는 2골을 폭발시키며 부활의 가능성을 보였다. 호나우두는 23일 새벽(한국시각) ...
2006-06-23 20:12
아프리카의 힘, 어디까지 ‘가나’
‘삼바축구마저 잡고 8강까지 가겠다.’ 죽음의 E조에서 탈출해 아프리카 팀으로서는 처음으로 16강에 오른 가나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22일 밤(현지시각)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E...
2006-06-23 20:08
극적동점포 ‘사커루의 영웅’…10대 때 프리미어리그 진출
오늘의스타 - 해리 큐얼(호주) / ‘킹 해리’ ‘구세주 해리’…. 23일 호주 골잡이 해리 큐얼(28·리버풀·사진)이 F조 크로아티아와의 3차전 후반 34분 극적인 2-2 동점골을 터뜨리는 순간 ...
2006-06-23 20:06
‘강철’마저 꺾은 이 지독한 불운!
지독한 성실성과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두개의 심장’을 가졌다는 체코의 미드필더 파벨 네드베트(34·유벤투스). 그의 월드컵 무대가 22일 이탈리아전 0-2 패배로 끝이 났다. ‘하늘에 ...
2006-06-23 20:02
‘비행물체’ 안에서의 경기…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정윤수 (축구평론가) / 축구를 즐기자고 했던가. 나는 모처럼 축구를 즐길 수 있었다. 쾰른에서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빛나는 명성에 걸맞지 않은 무득점의 공방전을 펼치고 있을 때,...
2006-06-23 20:00
지쿠 감독 “일본은 호주전때 사실상 탈락”
지쿠 감독(사진)이 일본축구대표팀을 떠나면서도 진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쿠 감독은 23일(한국시각) 16강 탈락이 확정된 뒤 “나는 선수들을 선발한 책임을 질 것이지만 내가 뽑...
2006-06-23 19:59
이겨도 좋고, 져도 괜찮아 함께 웃고 맘껏 즐긴다
서균영(35)씨는 친구들과 함께 월드컵축구 한국 대 스위스 경기를 보려고 호텔을 잡았다. 경기가 새벽 4시에 열리는만큼, 응원할 힘을 비축하려면 잠깐이라도 편하게 눈을 붙일 공간이 필요...
2006-06-23 19:07
파란눈의 붉은악마
독일월드컵 G조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가 열린 23일(현지시각) 하노버 거리에서 독일 어린이들이 주독일 한국대사관에서 운영하는 ‘다이내믹 코리아 이동식 부스’에서 나눠준 붉은 옷을 입은 ...
2006-06-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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