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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체면 살린 가나
    가나(국제축구연맹 랭킹 48위)가 ‘검은 대륙’ 아프리카와 첫 출전국의 체면을 동시에 세웠다. 가나는 22일 밤(한국시각) 뉘른베르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죽음의 E조’ 마지막 3차전에서...
    2006-06-23 01:35
  • ‘죽음의 E조’ 제물은 체코였다
    ‘아주리군단’ 이탈리아가 진짜 ‘죽음의 조’에서 조 1위로 16강을 환호했다. 이탈리아는 22일 밤(한국시각) 함부르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E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전반 ...
    2006-06-23 01:33
  • 12번째 선수 ‘당신’은 어디에서 응원하나요
    24일 새벽 스위스전 한국팀의 월드컵 16강 진출 분수령인 24일 스위스전을 앞두고, 어디서 경기를 보며 응원할지 ‘12번째 선수들’의 즐거운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가 벌어지는 날은 ...
    2006-06-22 21:06
  • “처음부터 몰아칠테야”-“우린 비겨도 상관없어”
    ‘작은 장군’ 아드보카트 “공격적으로 나가겠다” 딕 아드보카트(59) 한국 대표팀 감독은 “우리에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이 있다. 스위스가 이런 우리를 이기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
    2006-06-22 20:16
  • 안정환, 센데로스 뚫어라
    최진철은 프라이 묶어라
    안정환-센데로스=한국팀이 승리하려면 ‘역전의 사나이’ 안정환(뒤스부르크)이 스위스의 중앙 방패 필리페 센데로스(아스널)를 뚫어야 한다. 1m90의 장신인 센데로스는 아스널의 주전으로, 골...
    2006-06-22 20:09
  • 옛 동지여, 이젠 적이다
    ‘알프스 산맥’만 넘으면 16강이다. “우리와 경기한 뒤 스위스는 자신들의 약점을 알게 될 것이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말에서 자신감이 느껴진다. 24일 새벽 4시(한국시각) 하노...
    2006-06-22 20:06
  • [필진] 독일은 철도의 나라
    이번에 한국의 독일월드컵 취재기자들이 집단으로 머물고 있는 곳은 뒤셀도르포에서 20km 정도 떨어진 메트만 뒤셀도르프라는 시골도시입니다. 조금만 호텔 밖으로 나가면...
    2006-06-22 18:44
  • 영웅의 한국귀환? 러시아직행?
    그와의 이별은 늦을수록 좋다. ‘작은 장군’ 딕 아드보카트 감독. 24일(새벽 4시·하노버) 한국-스위스전은 두 팀의 16강 진출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일전이기도 하지만, 아드보카트 감독의 ...
    2006-06-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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