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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나오기만 하면 16강…벌써 13번
    멕시코가 톱시드국의 추락을 가까스로 피했다. 21일 밤 11시(한국시각) 겔젠키르헨과 라이프치히에서 각각 열린 D조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북중미의 맹주’ 멕시코가 포르투갈에 1-2로 패했...
    2006-06-22 01:42
  • 설기현 “에이전트 연락도 없어요”
    "에이전트가 전화도 잘 안해요. 그만큼 월드컵에 전념하라는 뜻이겠죠" 아드보카트호 윙 포워드 요원 설기현(27.울버햄프턴)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 인근 베르기시-글라드바...
    2006-06-22 00:00
  • 이운재“내가 막고” 안정환“내가 넣고”…두 형님의 약속
    “손이 안되면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다.”(이운재) “슈팅기회가 오면 어떻게라도 넣겠다.”(안정환) 딕 아드보카트 축구대표팀 감독이 2006 독일월드컵 16강행 운명이 걸린 G조 조별리그 스위...
    2006-06-21 19:22
  • 사상 첫 16강 제비뽑기?
    월드컵 사상 첫 ‘제비뽑기 16강’이 나올까? G조의 한국과 프랑스가 추첨으로 16강 진출을 결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이 스위스와 0-0으로 비기고, 프랑스가 토고를 2-...
    2006-06-21 19:20
  • 스위스 “한국 잡고 대박 터뜨리자”
    “한국 이기고 16강 가면 보너스가 터진다.” 스위스가 24일 새벽 4시(한국시각) 한국과의 ‘하노버 대전’을 앞두고 16강 티켓에 거액의 보너스를 내거는 등 선수들 사기 올리기에 나섰다. ...
    2006-06-21 19:15
  • 종갓집엔 아직도 바이킹 혼령이…
    ‘바이킹의 마법’을 푸는데는 38년도 부족했다. 잉글랜드는 절규했다.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21일 오전(한국시각) 쾰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B조 ...
    2006-06-21 19:11
  • 루니 오니, 오언 가네
    ‘축구종가’에 바람 잘 날 없다. 웨인 루니(21·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돌아오니 마이클 오언(27·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떠났다. 잉글랜드와 스웨덴과의 B조 3차전. 이날 스벤 예란 에릭손 ...
    2006-06-21 19:09
  • 클로제, 득점감각 타고 났다
    폴란드에서 온 ‘이방인’ 미로슬라프 클로제(27·베르더 브레멘)가 ‘전차군단’ 독일의 수호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클로제의 조국은 1939년 독일의 침공을 받았던 폴란드. 아버지가 프랑스 리...
    2006-06-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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