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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계속된다…극적 무승부에 또 하나됐다
한국대표팀이 독일월드컵 예선 2차전 상대인 프랑스와 경기를 치른 19일 새벽 전국이 말 그대로 `일심동체'가 됐다. 광화문과 서울광장 등 전국에서 밤새우며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
2006-06-19 07:14
동점골에 ‘붉은악마’ 뜨거운 환호
독일월드컵 G조 한국과 프랑스전이 라이프치히 젠트랄 스타디온에서 열린 19일 새벽 대구.경북지역 주요 응원장은 아드보카트호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축하하는 `대~한민국'의 구호로 또다...
2006-06-19 07:13
박지성 “잘한 건 골을 넣은 것뿐”
"오늘 내가 잘 한 건 골을 넣은 것 뿐입니다"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후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이끈 박지성(25...
2006-06-19 07:09
<월드컵 이모저모> 박지성, 경기 MVP
0...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프랑스와 G조 2차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박지성이 국제축구연맹(FIFA) 테크니컬 스터디그룹이 선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 '맨 오브 ...
2006-06-19 07:02
경기 후에도 ‘대~한민국’
0...태극전사들이 강력한 우승후보 프랑스와의 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는 투혼을 발휘하자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6만여명의 붉은악마들은 경기가 끝난 후 한참동안이...
2006-06-19 06:55
박지성 할머니 “장하다 내손자”
"아이고 내 손자, 지성이. 잘했다. 잘했어" 19일 새벽 박지성 선수의 할머니 김매심(70)씨는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손자의 모습을 경기도 수원에서 텔레비전으로...
2006-06-19 06:53
“히딩크는 축구계의 시내트라”
호주 팀을 이끌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은 후회 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 축구계의 프랭크 시내트라라고 호주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 호주가...
2006-06-19 06:48
광화문 등 도심 ‘출근길 대란’ 없어
독일 월드컵 한국-프랑스전이 끝난 19일 아침 대규모 길거리 응원단이 운집한 서울 광화문과 서울광장 일대 등에서 우려했던 출근길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각각 8만여명과 10만여명...
2006-06-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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