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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가족 “선방 고맙다”
프랑스와의 2006독일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G조 2차전를 TV로 지켜보며 시종 긴장을 풀지 못했던 이운재의 어머니 박복례(68)씨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무승부를 기록해 다행"이라며 "경기...
2006-06-19 06:46
이영표·김영철 가족 “잘∼했다 태극전사”
2006 독일월드컵 한-프랑스전이 열린 19일 새벽 태극전사의 가족들은 천금같은 동점골에 환호성을 지르며 한국의 16강 진출을 확신했다. 안양 만안구 집에서 새벽부터 초조하게 경기를...
2006-06-19 06:44
눈부신 선방 GK 이운재 ‘임무완수’
축구대표팀 주장 이운재(33.수원 삼성)도 프랑스와 비기는데 한 몫 단단히 했다. 이운재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축구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잇...
2006-06-19 06:43
침몰 직전 태극호 구한 박지성
기적같은 동점골로 '6월의 전설'을 가능케한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한국축구의 희망. 아드보카트호를 '레 블뢰' 풍랑에서 구해낸 그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2006-06-19 06:34
아드보카트호, ‘조재진 카드’ 성공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뚝심있는 '조재진 카드'의 승리였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19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라이프치히 첸트랄슈타디온에서 펼쳐진 2006 독일월드컵축구 조별리그 G조...
2006-06-19 06:33
“응원하느라 아픈 것도 잊어요”
한-프랑스전이 열린 19일 전주 종합경기장과 시내 대형 찜질방 등에는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나온 1만6천여명의 응원객이 밤잠도 잊은 채 '대~한민국'을 외쳤다. 특히 다친...
2006-06-19 06:30
“설기현이 해냈다”
"강원 출신 설기현이 해냈다...잘 싸웠다! 태극전사" 2006독일월드컵 조별리그 프랑스와 2차전이 열린 19일 강원지역 곳곳이 후반 막바지에 터진 박지성의 극적인 동점골에 열광하며 ...
2006-06-19 06:30
아드보카트 “무승부에 만족한다”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아트사커'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극적인 무승부를 일궈낸 한국 대표팀 사령탑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강팀과 싸워 좋은 결과를 낸 선수들을 칭찬하는데 인...
2006-06-1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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