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네가 축구종가 기둥”
    경기는 후반 38분을 향해 흐르고 있었다. 하지만 0-0. 스벤 예란 에릭손 잉글랜드 감독은 속이 타들어가는 표정이었다. 이 때 ‘축구종가’에 구세주가 등장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절묘한 오른...
    2006-06-16 21:49
  • 융베리, 난파위기 바이킹선 구했다
    프레드리크 융베리(아스널)가 막판 극적인 결승골로 벼랑 끝 스웨덴을 살려냈다. 융베리는 16일(한국시각) 베를린에서 열린 B조 파라과이와의 2차전에서 0-0으로 경기가 마무리되려던 후반...
    2006-06-16 21:47
  • 루니 왔니?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16강전 확정 못지 않은 선물을 얻었다. ‘악동’ 웨인 루니(맨체스터Utd)가 두달여 만에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루니는 이날 ...
    2006-06-16 21:46
  • 히딩크의 마법, 삼바축구 홀릴까
    ‘히딩크 마법’은 삼바군단의 춤까지 멈추게 할 수 있을까. 거스 히딩크 감독의 호주는 19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각) 뮌헨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최강 브라질을 맞아 F조 2차전을 치른다. ...
    2006-06-16 21:34
  • [2006월드컵] 어떻게 지우지?
    독일월드컵을 관전하는 팬들이 얼굴에 자기나라를 알리는 갖가지 페이스 페이팅을 하고 나와 또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파라과이, 스웨덴, 에콰도르, 트리니다드...
    2006-06-16 21:31
  • [2006월드컵] 손님 불러놓고 이러기야?
    유럽축구의 잔치를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유럽(이탈리아 체코) 대 비유럽(미국 가나)의 경쟁구도가 돼 버린 E조 두번째 경기가 18일(한국시각) 펼쳐진다. 첫 경기 손쉬운 승리를 따낸 ...
    2006-06-16 21:28
  • 마지막 투혼 ‘에콰도르의 박지성’
    [오늘의 스타] 아구스틴 델가도(에콰도르) / 아구스틴 델가도(32·LDU 키토)는 ‘에콰도르의 박지성’이다. 2001년 에콰도르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로 사우샘프턴에서 뛰었다. 비록 ...
    2006-06-16 21:20
  • 심리압박 시달리는 ‘예술’
    레블뢰 군단이 숨을 죽이고 있다. ‘피리 부는 사나이’의 전설로 유명한 독일 북부 하멜른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프랑스 대표팀은 오는 19일(한국시각)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막...
    2006-06-16 20:5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