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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셉첸코 ‘초라한 본선 데뷔’
    세계 최고의 `킬러'로 꼽히는 안드리 셉첸코(30.우크라이나)의 월드컵 본선 데뷔전은 초라하기만 했다. 셉첸코는 14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독일 월드컵 H조 1차전 스페인과...
    2006-06-15 02:35
  • [H조] 무적함대 함포 4발…침몰한 우크라호
    올레흐 블로힌, 1970년대 소비에트연방의 일원 시절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칭송받은 바 있는 우크라이나 감독도 안드리 솁첸코(AC밀란)라는 ‘차’ 하나만으로 장기를 둘 순 없었다....
    2006-06-15 00:30
  • [H조] 스페인, 4-0으로 우크라이나 맹폭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반= `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화력으로 월드컵 첫 출전한 우크라이나를 맹폭하며 16강 진출에 확실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스페인은 14일(한국시간) ...
    2006-06-15 00:01
  • 이영표 “한국적 플레이로 프랑스 제압”
    특별취재반 = "프랑스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한국적인 플레이를 펼쳐야겠죠" '초롱이' 이영표(29.토튼햄)의 대답에는 군더더기가 없었다. 프랑스전 각오를 밝혀달라...
    2006-06-14 22:52
  • ‘한번 더’ 이기거나, 토고가 잘하거나
    출발은 좋다. 하지만 16강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가시밭길이다. 13일 밤(한국시각) 독일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토고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이어진 경기에서 프랑스와...
    2006-06-14 19:17
  • “프랑스전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다”
    “앙리·사아 등 공격수들의 특성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라.” 안익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분석위원(대교여자축구단 코치)은 19일(한국시각) 프랑스와의 일전을 앞둔 아드보카트호에 이렇...
    2006-06-14 19:11
  • 큰물서 놀던 3인방은 달랐다
    긴장한 다리에 힘이 너무 들어갔다. 패스를 받는 첫 터치에 공이 튕겨 나간다. 눈앞에 보이는 쉬운 패스도 자신감이 붙질 않는다. 답답하다. 그런데 이들과 영 딴판인 선수들이 있다. 오히려...
    2006-06-14 18:50
  • [김창금의 구텐모르겐] ‘미운 정 고운 정’ 아데바요르
    토고의 장신공격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22·아스널)를 보면 ‘미운 정, 고운 정’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한국이 G조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 전까지 아데바요르는 한국 축구팬들한테 가장 많...
    2006-06-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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