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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살 상택이의 월드컵일기② 네덜란드-세르비아전
    정말로 기대되는 경기가 열렸다. 바로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유럽의 강호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경기였다. 네덜란드는 전통적인 축구 강국이다. 98프랑스월드컵 4위, 유로2004 4강 등 화려...
    2006-06-12 14:46
  • [토고전-내가 감독] 김진규, 아데바요르 책임져!
    한반도가 13일 밤 10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벌어질 토고와의 첫 월드컵 축구 대회를 고대하고 있다. 2002년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아프리카의 복병 토고의 재물이 될...
    2006-06-12 10:54
  • [통신원칼럼]그라운드에선 절망, 거리에선 열광 ‘빨강’
    붉은 색은 자극적인 색이다.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며, 환희와 행복감 그리고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생명의 상징인 뜨거운 피가 띤 이 빛깔은 붉은 색에 대한 우리 감정의 근원이다. ...
    2006-06-12 10:16
  • [통신원칼럼] 변경된 ‘오프사이드 공포’과장됐다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개막전. 독일은 필리프 람의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앞서나갔으나 5분 뒤에 완초페의 골로 동점을 허용한다. 그러나 전반 17분, 생일을 맞은 클로제는 추가골을 터뜨리며...
    2006-06-12 09:54
  • [C조] 왼발의 달인 로번 네덜란드 첫승 쐈다
    ‘오렌지 군단’ 왼쪽 공격수 아르연 로번(22·첼시)의 현란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스피드를 저지할 수비수는 없었다. 전반 18분. 로빈 판 페르시(아스널)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전진패스를 하...
    2006-06-12 07:13
  • [D조] 포르투갈, 앙골라에 1-0 진땀승
    유럽의 전통 강호 포르투갈이 처녀 출전한 아프리카의 복병 앙골라를 힘겹게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 포르투갈은 12일(한국시간) 새벽 쾰른의 월드컵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 독일 월...
    2006-06-12 06:15
  • [D조]멕시코, 강호 이란 3-1로 완파…브라보 2골 몰아쳐
    `북중미 축구 맹주' 멕시코가 아시아의 강호 이란과 자존심 대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첫 승리를 챙겼다. 멕시코는 12일(한국시간) 새벽 뉘른베르크의 프랑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 ...
    2006-06-12 03:21
  • [C조]네덜란드, ‘방패’ 세르비아에 1-0 산뜻한 첫승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발칸의 복병'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제물로 첫 승리를 신고하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네덜란드는 11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의 젠트랄 스...
    2006-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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