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기성용 시발점, 좌우풀백 활용 강조…벤투식 ‘빌드업’
    지난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마나 축구대표팀 평가전(2-2 무승부) 뒤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한국팀의 기성용(뉴캐슬)한테 돌아갔다. 기성용은 이날 골키퍼 조현우(대구F...
    2018-10-18 05:56
  • 벤투호, 70위 파나마에 빗장 풀렸다
    머리에 응원용 붉은 도깨비불을 켠 소녀 응원단들이 대거 축구장에 몰려들었다. “와~” 2018 러시아월드컵 스타 조현우가 몸을 풀기 위해 경기장에 나타나자 괴성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
    2018-10-16 21:53
  •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 복귀
    K리그1 수원 삼성은 15일 “서정원 감독이 약 한달 반 동안의 공백기를 거쳐 감독직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서 감독은 지난 8월28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반납했는데 “연내 남아있는 팀의 중요한 경기들을 책임감있게...
    2018-10-15 19:13
  • “꿈★은 이어진다”…벤투호 16일 파나마와 평가전
    “꿈★은 이어진다.” 지난 12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 때 ‘붉은 악마’ 응원단 카드섹션에서 등장한 캐치플레이스다. 이날 무려 6만4170명...
    2018-10-15 10:14
  • 뢰브 감독의 독일 축구 또 망신
    독일 축구가 월드컵 부진 여파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요아힘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이 13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
    2018-10-14 10:28
  • 우루과이, 울고 가다
    90분 내내 이어진 팽팽한 긴장감은 한순간 깨졌다. 아시안게임 득점왕 황의조가 주인공이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
    2018-10-12 21:58
  • 황의조·손흥민, 우루과이 골문을 뚫어라!
    ‘벤투호 1기’에 발탁된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3경기 만에 골맛을 볼 수 있을까? 12일(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우루과이 축구대표팀 평가전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
    2018-10-12 10:33
  • ‘독수리’ 최용수 FC서울 감독으로 컴백
    ‘독수리’ 최용수(45) 감독이 2년 만에 FC서울 사령탑에 복귀한다. FC서울은 11일 “최용수 감독을 1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라고 발표했다. 최 감독은 20일 제주 유...
    2018-10-11 10:29
  • 메시와 호날두, 비교체험 ‘극과 극’
    21세기 최고 축구 스타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요즘 상황이 극과 극이다. 메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단인 ‘태양의 서커스’의 테마 인물로 선정된...
    2018-10-11 10:10
  •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대표팀 ‘킬러’가 왔다
    “어느 위치, 어느 상황에서도 그는 골을 만들어낸다.” 지난 6월30일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본선 16강전. 우루과이 간판골잡이 에딘손 ...
    2018-10-10 14: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