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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해라” 나와 축구하고 싶다면
    “기술적이어야 한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시한번 기술축구 메시지를 강조했다. 그는 11일 칠레와의 평가전 뒤 기자회견에서 향후 대표선수 선발기준이 “기술”과 “대표팀에 ...
    2018-09-12 11:37
  • 철인 손흥민 “혹사 논란? 난 프로선수다”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굵직굵직한 국제대회를 연거푸 치러낸 손흥민(토트넘)은 자신을 둘러싼 '혹사 논란'에 관해 고개를 저었다. 손흥민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평가...
    2018-09-12 08:43
  • 벤투호 ‘세계 12위’ 칠레 압박 맞받아 쳤다
    친선경기 같지 않은 격렬한 공방전이었다. 한국은 세계적인 팀의 압박을 견디며 경험을 쌓았고, 승패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4만명 만원 관중은 마치 타이틀 경기처럼 최선을 다한 양 팀 ...
    2018-09-11 22:32
  • 칠레전 선봉 황의조 손흥민 황희찬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황희찬(함부르크)이 선봉에 선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세 선수를 전방...
    2018-09-11 19:21
  • ‘팬심’ 등에 업은 벤투호 2연승 할까?
    ‘벤투 효과’의 두 가지는 ‘오빠 부대’와 만원 관중이다. 2018 자카르·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등 축구대표팀 선수들에...
    2018-09-10 15:26
  • 벤투호, 내일 만날 칠레는 더 강하다
    이번엔 더 강한 상대가 온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 칠레다. 지난 7일 코스타리카(FIFA 순위 32위)와의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데뷔전에서 2-0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파울루 벤투...
    2018-09-10 09:19
  • 이승우, 팬들의 선물세례에 “너무 많이 주셨어요…더 잘해야죠”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유명 아이돌 스타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소녀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얼굴에서 행복한 표정이 떠나지 않았다. 8일 파주 ...
    2018-09-08 13:37
  • 벤투 감독, 첫골 터져도 웃지 않았다
    전반 35분 손흥민의 페널티킥이 오른쪽 골문을 맞고 튕겨 나오는 순간, 이재성이 재빨리 왼발을 갖다대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파울루 벤투(49) 감독은 흥분하거나 좋아하지도 않은 채 벤치...
    2018-09-07 21:54
  • 황의조·지동원 코스타리카 수비를 뚫어라
    황의조와 지동원, 코스타리카의 수비를 뚫어라. 파울루 벤투(49) 한국 축구대표팀이 감독이 7일 저녁 8시(SBS 중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감독 데뷔전...
    2018-09-06 19:43
  • 김학범 감독 “손흥민 성숙, 황의조 발전”
    김학범(58) 23살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게임 우승 주역 손흥민(26·토트넘)과 황의조(26·감바 오사카)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김 감독은 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아시...
    2018-09-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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