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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벤투 감독 훈련프로그램 인상 깊었다”
“나와! 나와!” 선배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벌칙구역 중앙에서 공을 쳐놓고 슛을 하려는 순간, 옆에 있던 6살이나 어린 후배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다급하게 내뱉은 말이다. ...
2018-09-05 17:29
손흥민 등 합류 ‘벤투호’, 완전체로 본격 훈련
‘기술 축구’를 강조한 ‘벤투호’가 24명 완전체로 첫 훈련을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4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2018-09-04 17:56
피파 올해의 선수 호날두냐? 아니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와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 무함마드 살라흐(26·리버풀)가 세계 최고의 선수 자리를 놓고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한...
2018-09-04 09:40
벼랑 끝에서 ‘인맥축구’ 비판 딛고…김학범·황의조 ‘인생역전’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행복한 결말로 끝나는 동화처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로 김학범(58) 감독과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인생역전’의 주인공이 됐다. ...
2018-09-03 20:58
김학범 감독,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맡는다
김학범 감독의 성공시대가 열렸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축구대표팀을 지휘한 김학범 감독이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사령탑을 맡는다고...
2018-09-03 14:20
손흥민 “팬들에 감사…앞으로도 한국축구에 기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일군 축구대표팀이 3일 금의환향했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김학범 23살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과 손흥민(토...
2018-09-03 10:09
‘영웅’ 박항서가 돌아왔다…베트남 수도 하노이 ‘들썩’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이룬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이 2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금의환향하자 하노이 전체가 들썩였다. '박항서 ...
2018-09-03 08:21
논란 잠재운 황의조·황희찬…학범슨의 용병술 빛났다
“애써준 선수들이 고맙다. 모든 것을 선수들이 스스로 만들었다. 선배들이 잘 이끌었고, 후배들의 의지도 강했다. 경기를 치르면서 조직력이 좋아진 게 원동력이 됐다.”(김학범 감독) “우...
2018-09-02 13:37
[포토] 한일전 승리 뒤 그라운드…짜릿한 금메달의 맛 ‘앙’
드디어 꿈에 그리던 금메달입니다.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
2018-09-02 09:29
손흥민에게 금메달이란? “국민의 것”
숙적 일본을 2-1로 누르고 금메달이 확정된 뒤,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은 누군가 마련해준 태극기를 두 손에 들었다. 그리곤 수천명의 대한민국 응원단 ‘붉은 악마’ 앞쪽으로 가서는 이를...
2018-09-0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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