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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황희찬 연장전 ‘골~골’…김학범호 해냈다
숙명의 한·일전답게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일본 수비는 그만큼 완강했고, ‘득점기계’ 황의조를 앞세운 한국은 일본의 철벽 수비를 뚫지 못해 애를 태웠다...
2018-09-01 23:08
4강서 멈춘 ‘박항서 매직’…베트남 아시안게임 첫 메달 무산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의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 도전이 아쉽게 무산됐다. 베트남 23살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
2018-09-01 21:05
여자축구, 지소연·이민아 등 골폭죽…동메달
한국 여자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3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글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
2018-08-31 19:12
황의조 골 넣으면 ‘울보’ 손흥민은 웃는다
이제 한 고비만 넘으면 ‘울보’는 더이상 울지 않을 것이다. 어렵게 넘겨온 고비들, 최후의 결전만 남았다. 1일 저녁 8시30분(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바농의 파칸...
2018-08-31 13:59
5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 ‘성큼’…축구 한·일전 3가지 관전 포인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앞두고 다시 운명의 라이벌이 맞붙었다. 2014년 아시안게임 챔피언(한국)과 2010년 챔피언(일본)의 만남이기도 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U-23) 한국 축...
2018-08-30 11:24
돌아온 조현우 “무실점 금메달 따겠다”
돌아온 수문장 조현우(대구)가 결승전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조현우는 29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 베트남전 승리(3-1) 뒤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결...
2018-08-29 22:07
매직 멈춘 박항서 “우리는 졌지만 발전했다, 다행이다”
한국인 감독끼리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첫 더비에서 김학범(58) 한국, 박항서(59) 베트남 감독의 희비가 엇갈렸다. 5경기 연속 승승장구하다 처음 패장이 돼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박항서...
2018-08-29 21:23
[포토] 남자축구 결승 간다! 손흥민의 ‘헤드락’ 축하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멀티골과 황의조의 득점에 힘입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
2018-08-29 19:57
‘김학범이 웃었다’ 한국 결승행…이번주 토요일 한일전
노란 빛깔의 별이 큼지막하게 새겨진 빨간 국기를 든 1500여명의 베트남 응원단이 몰려들었다. 응원석 앞에는 ‘THANK YOU PARK’이라고 새겨진 펼침막이 내걸렸다. 박항서 감독에 대한 감사의...
2018-08-29 19:54
손흥민·황의조, 베트남 ‘무실점 수비’ 뚫어라!
“황의조가 골을 계속 넣는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제가 (공격 2선) 내려가서 해줬습니다.” 패배를 당했으면 자칫 군대에 갈 위기에 몰렸던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 그가 지난 27일 인도...
2018-08-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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