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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평점이 없네
    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와 원정경기에 교체 투입돼 42분간 활약한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는 바람에 영국 언론의 평점을 받지 못하는 ...
    2006-02-02 09:57
  • 허리서 밀려 조재진 선제골 못지키고 1-3 역전패
    자리를 잡는 듯하던 4백 수비도 강팀 앞에서는 추풍낙엽이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이 1일 밤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칼스버그컵 결승전에서 전반 13분 조재진의 헤딩 선...
    2006-02-02 03:00
  • 아드보카트 감독 “때론 지면서 많은 것 얻어”
    아드보카트 감독= 때로는 지면서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져서 아쉽긴 하지만 체격과 체력에서 앞선 덴마크와 흥미로운 경기를 벌였다. 독일월드컵에 대비해 배워가는 과정이다. 먼저 골을...
    2006-02-02 02:57
  • 조재진 첫 골 영광 벤치의 김영광에게
    그것은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골 세리머니였다. 그리고 이전에 아무도 한 적이 없었던 창조적인 모습이었다. 이날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은 조재진은 손을 번쩍 들...
    2006-02-02 02:56
  • 이영무, 덴마크전 “선수들 체력고갈이 패인”
    "후반에 선수들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이 아쉽네요" 이영무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한국이 1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스버그컵 축구대회 결승에서 덴마크에 1-3으로 역전패한...
    2006-02-02 01:48
  • 덴마크 올센 감독 “한국이 이길 수 있었다”
    "한국이 충분히 이길 수 있던 경기였다" 1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 칼스버그컵대회 결승에서 한국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모르텐 올센 덴마크 축구대표팀 감독은 경기가 ...
    2006-02-02 00:26
  • 이운재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동료와 후배들이 (덴마크에 진 것에) 크게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드보카트호 출범이후 최다 실점(3골)을 허용한 수문장 이운재(33.수원)가 고개를 떨궜다. 이운...
    2006-02-02 00:25
  • 아드보카트호 ‘위기관리’ 아쉬움
    공격의 효율성은 높아졌지만 위기상황을 벗어나는 세련미에서는 여전히 구멍이 컸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홍콩 칼스버그컵대회 결승에서 덴...
    2006-02-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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