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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표 “깔끔해요” 풀타임 출장…평점 7점
    부동의 왼쪽 윙백 이영표(29·토트넘 홋스퍼)가 깔끔한 플레이로 평점 7을 받았다. 부상에서 회복한 이영표는 22일(한국시각) 안방인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05~2006 프리미어리...
    2006-01-22 21:25
  • 토고의 희망 아데바요르 “경기 안해” 짐싸
    “케시 감독과의 관계가 나빠졌다.” 토고 축구의 간판 공격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아스널)가 200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첫 경기 직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짐을 쌌다. 토고의 축구영...
    2006-01-22 20:09
  • 대한민국의 희망 박주영 월드컵해 첫골맛
    ‘천재 골잡이’ 박주영(FC서울)이 새 해 첫 골로 한국축구를 원기회복 시켰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
    2006-01-22 20:08
  • 유럽 넘을 ‘압박축구’ 한발 더
    딕 아드보카트 감독 얼굴에 미소가 감돌기 시작했다. 자신이 설계하던 수비대형에 한국 축구가 처음으로 적응하고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바로 ‘4백’ 수비 포메이션. 18일 국외 첫 ...
    2006-01-22 19:05
  • 북 축구대표 안영학 입국 “팬 많다는 것 놀랐다”
    북한 축구대표팀 주전 미드필더로 팬들에게 잘 알려진 안영학(28)이 마침내 남한 땅을 밟았다.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입단 계약을 맺은 안영학은 22일 오후 대한항공 6708...
    2006-01-22 16:34
  • 차도르 쓴 교포 여성 응원단 “대~한민국”
    지난 80년대 초반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15만명 정도의 한국 교포가 살았다. 그러나 중동 건설 경기가 후퇴하고, 걸프전의 영항으로 이제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도시 리야드에는 500~600명...
    2006-01-22 12:00
  • 아드보카트, 장학영 왜 또 기용했나
    ‘제2의 이을용’ ‘제2의 이영표’를 꿈꾸는 장학영(25·성남). 1m70의 단신 미드필더로 이번에 처음 국가대표가 된 장학영은 지난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첫 평가전에서 선발기용됐으나 허둥...
    2006-01-22 11:57
  • 아드보카트 감독 “4백 수비 잘 했다”
    그리스와의 경기가 끝난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공식, 비공식의 두차례 인터뷰를 통해 경기 결과에 만족함을 표시했다. 특히 자신이 발굴해 투입한 새내기들이 점차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2006-01-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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