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오늘 ‘붉은 함성’ 빅매치…학범슨이냐, 쌀딩크냐
    지난 27일 밤(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브카시의 패트리엇 찬드라바가 경기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시리아에 연장 접전 끝에 1-0 승리를 거두고...
    2018-08-28 22:40
  • 여자축구, 일본에 아쉬운 패배…첫 결승 꿈 좌절
    한국 여자축구가 결승문턱에서 좌절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28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글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
    2018-08-28 20:23
  • 프로축구 수원 서정원 감독도 사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서정원(48) 감독이 사퇴했다. 수원 구단은 28일 “서정원 감독이 지난 27일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최근 성적에 대한 책임감과 일신상의 이유로 감독직...
    2018-08-28 17:40
  • ‘히어로즈’ 구단 키웠던 조태룡 강원FC 대표이사의 추락
    “마케팅 부분은 평가해야 한다.”(강원도청 공무원) “대표이사 마음대로 한다.”(사퇴한 강원FC 이사) 조태룡 강원FC 대표이사가 벼랑 끝 위기에 섰다. 2016년 3월 강원 대표 부임 이래 ...
    2018-08-28 16:09
  • 황의조는 20년 만에 나타난 ‘제2의 황선홍’이 될 수 있을까
    연장 후반 10분께. 황인범이 골대와 40m 정도 거리에서 벌칙구역(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있던 황의조에게 패스했다. 황의조는 이미 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수렁에 빠진 한국 축구...
    2018-08-28 16:09
  • 김학범과 한솥밥 먹던 박항서 “이번엔 한국 잡는다”
    ‘박항서 매직’이 한국전에서 통할까? 한국과 베트남의 23살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9일 저녁 6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2018-08-28 10:07
  • [포토] 페널티킥. 그 짧은 순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는 연장전 끝에 4:3으로 한국이 이겼습니다. 연장 후반, 황의조가 얻은 페널티킥을 황희찬이 성공시키며 한국...
    2018-08-28 03:46
  • 박항서 매직…베트남축구 ‘4강 신화’ 썼다
    “오늘 또 우리가 한 걸음을 딛는데 성공을 거뒀다. 정말로 정신력으로 무장한 우리 베트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거기 감독 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베트남의 히딩크로로 사상 첫 ‘...
    2018-08-28 00:12
  • [화보] 해트트릭 황의조 날고, 황희찬 결승골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강에 올랐다.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
    2018-08-27 21:26
  • ‘갓’의조 해트트릭…김학범호 극적 4강행
    3-3으로 비긴 채 연장전도 4분만을 남겨놓은 시점. 벌칙구역에서 공을 잡은 황의조가 공을 쳐놓고 슈팅하려는 순간 우즈베키스탄 수비수가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리고 황희찬...
    2018-08-27 20:4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