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험난해진 북한 여자축구…8강서 일본과 맞대결
    한국 여자축구와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는 북한과 일본이 8강에서 맞붙게 됐다. 북한 여자축구는 22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
    2018-08-22 23:28
  • 전북 이동국 프로축구 최다골 211호
    이동국이 멀티골로 프로통산 최다골 기록을 211호로 늘렸다. 전북 현대의 이동국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0분과 14...
    2018-08-22 21:56
  •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K리거 점검
    파울루 벤투(49)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내 K리거를 점검했다. 벤투 감독은 22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1(1부리그) 25라운드 경기...
    2018-08-22 20:45
  • 김학범호, 이란을 넘어라
    지면 바로 보따리를 싸야 한다. 벼랑 끝 승부다. 김학범(58)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 밤 9시30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무크티 ...
    2018-08-22 13:33
  • 골 놓치자 “옛날 저를 보는 듯” ‘셀프 디스’ 최용수의 신박한 해설
    “옛날 미국전에서 저를 보는 것 같네요.” 20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최종 3차...
    2018-08-21 10:48
  • 벤투 감독 22일 서울-포항전 관전
    파울루 벤투(49)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K리그 관전으로 한국 일정을 시작한다. 벤투 감독은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
    2018-08-21 10:19
  • 손흥민 결승골…김학범호 살렸다
    답답한 경기였다. 골을 넣어야 한다는 조급함 때문에 좀처럼 골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이 지나고 후반 중반까지도 골이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와일드카드이자 주장인 손흥민(26·토트넘 홋...
    2018-08-20 23:30
  • 중국 언론 “히딩크, 중국 올림픽팀 감독으로 3년 계약”
    거스 히딩크(72·네덜란드)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중국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중국 광저우일보는 20일 "히딩크 감독이 중국 ...
    2018-08-20 20:41
  •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입국…“아시안컵 우승 목표”
    포르투갈 출신의 파울루 벤투(49)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입국했다. 벤투 감독은 20일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 필리페 코엘류 코치,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2018-08-20 12:29
  • 이재성,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식을 줄 모르는 투혼
    이재성은 부지런히 뛴다. 개인기는 현란하지 않지만 공을 빼앗기지 않는다. 영리하기 때문이다.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의 간판 이재성(26)이 20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그륀발데어...
    2018-08-20 10:5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