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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인천 7골 차 대패
    인천이 위기다. 프로 경기에서 나오기 힘든 7골차 대패를 당했다. 욘 안데르손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1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8 케이이비(KEB)하나은행 K리그1 ...
    2018-08-19 22:45
  • ‘박항서 매직’, 일본도 깼다…베트남 열광, 열도 충격
    슈팅 수 13-7(유효 6-5). 공점유율 64%-36%. 공격적 측면에서 베트남이 일본보다 훨씬 앞섰다. 결과도 1-0으로 베트남의 승리. 박항서의 ‘매직’에 베트남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들었고, 일...
    2018-08-19 21:19
  • ‘학범슨’ 다시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김학범(58)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이 20일(밤 9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
    2018-08-19 16:06
  • 호날두 데뷔 유벤투스 극적 역전승
    “호날두가 성공적인 출발을 했고, 팀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티고디에서 열린 키에보 베...
    2018-08-19 09:27
  • 손흥민 “창피한 패배…책임감 많이 느낀다”
    "창피한 패배입니다. 나 역시 책임감을 많이 느낍니다." '반둥 쇼크'에 손흥민(토트넘)도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했다.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반둥에 도착해 김학범호에 합류하기에...
    2018-08-18 00:13
  • 방심하다 참패…김학범호 말레이시아에 잡히다
    바레인전 6-0 대승에 도취했나? 매 경기 최정예 멤버로 최선을 다해야 했으나, 잔머리를 굴리다 오히려 낭패를 당했다. 김학범(58)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은 17...
    2018-08-17 23:03
  • 북한 여자축구, 타지키스탄에 16-0 대승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16골 차 대승으로 장식했다. 김광민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17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부미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
    2018-08-17 22:39
  • ‘일본전’ 앞둔 박항서 감독 “지난 15일 어떤 날인지 잘 알고있다”
    베트남의 ‘축구 영웅’ 박항서(59) 감독이 16강전에서 한국과 만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6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D조...
    2018-08-17 12:21
  • “벤투의 진정성·전문성에 끌렸다”
    “벤투 감독의 열정, 진정성, 코칭 스태프의 전문성에 끌렸다.”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1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준비를 위한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
    2018-08-17 11:51
  • 여자축구,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첫승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대만과의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여자축구 대표팀(감독 윤덕여)은 1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
    2018-08-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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