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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18:07 수정 : 2005.02.13 18:07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1위 예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13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제16회 세르게이 부브카배 장대높이뛰기 대회에서 4m87 높이의 바를 넘고 있다. 이신바예바는 이를 성공시킴으로써 자신이 보유한 실내 세계기록(4m83)를 4㎝ 경신하며 이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도네츠크/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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