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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4 09:08 수정 : 2005.02.14 09:08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작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8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한 남유선(20.서울대)이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경영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유선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7차대회 여자 개인혼영 400m에서 4분45초07에 터치패드를 찍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대주' 권유리(16.아주중)는 주종목인 여자 접영 200m에서 선두에 3초 가량뒤진 2분10초4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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