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선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7차대회 여자 개인혼영 400m에서 4분45초07에 터치패드를 찍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대주' 권유리(16.아주중)는 주종목인 여자 접영 200m에서 선두에 3초 가량뒤진 2분10초4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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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선·권유리, 월드컵수영 동메달 |
남유선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7차대회 여자 개인혼영 400m에서 4분45초07에 터치패드를 찍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대주' 권유리(16.아주중)는 주종목인 여자 접영 200m에서 선두에 3초 가량뒤진 2분10초4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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