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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7 17:18 수정 : 2005.02.17 17:18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입성한 하승진(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국내 광고회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

이미지 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투앤원커뮤니케이션은 세계적 스포츠 매니지먼트전문회사인 SFX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있는 하승진과 국내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하승진에 대한 해외 마케팅은 SFX가, 국내 마케팅은 투앤원커뮤니케이션이 전담하게 됐다.

투앤원커뮤니케이션은 앞으로 하승진 캐릭터 제작, 이벤트 프로모션 기획, 사회봉사 참여프로그램 개발, 홈페이지 관리에 이르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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